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8.19
다음
1
광무, 상반기 순이익 1404억…“역대 최대치 경신”

광무, 상반기 순이익 1404억…“역대 최대치 경신”

광무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 설립 이래 최대 성과다. 광무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1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상반기 182억원과 비교해 8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 1분기(1~3월) 분기 최대 당기순이익(927억원)을 잇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2분기(4~6월)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176억

2
국민연금 '사자' KIC '팔자'…투자 양대산맥의 엇갈린 美주식 행보

국민연금 '사자' KIC '팔자'…투자 양대산맥의 엇갈린 美주식 행보

우리나라 양대 국책 투자기관인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주식투자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은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 7(M7,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알파벳·아마존·엔비디아·메타·테슬라)'의 보유량을 늘리고 있지만 KIC는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섰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3F(1억달러 이상 기관투자가 지분 보유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미국 주식 직접 투자

3
'검은 월요일' 공략한 개인, 웃었다

'검은 월요일' 공략한 개인, 웃었다

지난 5일 24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코스피가 2700선 회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국내 증시가 'V'자 반등을 하는 동안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순매수했고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0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1조1900억원어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4200억원, 96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지난 5일

4
[특징주]태성, 역대 최고가…전기차 화재 막는 '복합동박' 생산 부각

태성, 역대 최고가…전기차 화재 막는 '복합동박' 생산 부각

태성 주가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기차 화재 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태성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성은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 대비 23.66%(3050원) 오른 1만5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역대 최고가인 지난 6월 26일의 1만4210원을 약 두 달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 '검은 월요일' 당시 1만원도 붕괴됐던 태성 주가는 완벽한 'V자 반등

5
[특징주]앱클론, 기적의 항암제 한계 극복 '코앞'…"알테오젠 성공신화 잇는다"

앱클론, 기적의 항암제 한계 극복 '코앞'…"알테오젠 성공신화 잇는다"

앱클론이 강세다. 기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단점인 높은 재발률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이 300조원이 넘는 글로벌 제약사의 CAR-T 치료제 대비 뛰어난 효능을 임상시험에서 입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상 2상 결과가 기존 1상보다 우수한 것으로 입증한다면 알테오젠의 뒤를 잇는 국내 바이오텍 업계 새로운 신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

6
[특징주]소니드, 잇따른 배터리 화재에 강세…전용 화재 소화 시스템 '부각'

소니드, 잇따른 배터리 화재에 강세…전용 화재 소화 시스템 '부각'

소니드가 강세다. 최근 불거진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태로 인해 자회사 소니드온이 보유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장 전용 화재 소화 시스템' 기술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소니드는 13일 오후 1시4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4원(14.39%) 오른 1065원에 거래됐다. 전날 정부는 환경부 차관 주재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기차 및 지하 충전소 화재 안전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했

7
[인터뷰]"커리어 성장을 돕는 조직‥개인의 열정을 부른다"

"커리어 성장을 돕는 조직‥개인의 열정을 부른다"

"조직이 개인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주니어들에게도 관심 분야 프로젝트 참여기회가 주어지고, 덕분에 더욱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4월 삼정KPMG에 입사한 신입 컨설턴트 고기원씨는 짧은 기간이지만 입사 후 느낀 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고 컨설턴트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가서 대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8
메리츠증권 前 임원, 1000억대 부당대출·뒷돈 제공 혐의로 기소

메리츠증권 前 임원, 1000억대 부당대출·뒷돈 제공 혐의로 기소

메리츠증권의 전 임원이 직원들의 알선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에서 거액의 대출을 받고, 대가를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부장 이진용)는 최근 메리츠증권의 전 임원 박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증재 및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박 씨에게 대출을 알선해주고 대가를 받은 직원 김모 씨와 이모 씨도 특정경제범죄법상 수재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

9
[특징주]그린리소스, 中 배터리 원료 안티몬 수출 통제…공급 부각↑

그린리소스, 中 배터리 원료 안티몬 수출 통제…공급 부각↑

그린리소스가 강세다. 중국이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준금속 안티몬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10시20분 기준 그린리소스는 전일 대비 3.08% 상승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는 "수출통제법, 대외무역법, 관세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지키고 핵확산 방지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안티몬과 초경재료에 대한 수출을 통제할

10
반도체 담아야 할까…"AI 수익화 시간 필요할 뿐, 거품 아냐"

반도체 담아야 할까…"AI 수익화 시간 필요할 뿐, 거품 아냐"

최근 증시 급락 후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반등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은 투자자들이 매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여전하고 이번 급락장에서 반도체가 '주도주' 지위를 잃어버렸다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AI 수익화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며 지금이 AI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반도체지수는 전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