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에 대해 올해까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일반 D램에 의한 실적 증가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클릭 e종목]"삼성전자, 올해는 HBM보다 일반 D램으로 실적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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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HBM 매출이 매 분기 두 배씩 증가해 상반기 대비 3.5배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간으로 SK하이닉스와 유사한 수량의 HBM을 판매해야 한다"며 "인증 완료 후부터 연간 수량의 75%를 판매해야만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목표는 상반기 대비 두배 가까운 수율 개선이 있어야 계획된 생산능력(CAPA) 내에서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전적인 계획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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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 연구원은 "결국 2025년 이후 12단 제품이 엔비디아에 본격적으로 채용돼야 실적을 추가적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까지는 HBM보다 일반 D램의 회복으로 인한 실적 증가를, 내년부터 HBM과 일반 D램 실적의 동반 증가를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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