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 상반기 순이익 1404억…“역대 최대치 경신”
광무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 설립 이래 최대 성과다. 광무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1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상반기 182억원과 비교해 8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 1분기(1~3월) 분기 최대 당기순이익(927억원)을 잇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2분기(4~6월)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176억
태성, 역대 최고가…전기차 화재 막는 '복합동박' 생산 부각
태성 주가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기차 화재 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태성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성은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 대비 23.66%(3050원) 오른 1만5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역대 최고가인 지난 6월 26일의 1만4210원을 약 두 달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 '검은 월요일' 당시 1만원도 붕괴됐던 태성 주가는 완벽한 'V자 반등
신진에스엠, 정부 열폭주 배터리 대책 수립…열폭주 방염소재 부각↑
신진에스엠이 강세다.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부처에서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2시10분 기준 신진에스엠은 전일 대비 6.48% 상승한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경부 차관 주관으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전기차 화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를 토대로 정부는 내달 초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앱클론, 기적의 항암제 한계 극복 '코앞'…"알테오젠 성공신화 잇는다"
앱클론이 강세다. 기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단점인 높은 재발률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이 300조원이 넘는 글로벌 제약사의 CAR-T 치료제 대비 뛰어난 효능을 임상시험에서 입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상 2상 결과가 기존 1상보다 우수한 것으로 입증한다면 알테오젠의 뒤를 잇는 국내 바이오텍 업계 새로운 신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
연기금·공제회, 크레디트 펀드에 돈 푼다…하반기에 5천억 출자
자본시장 '큰손'들에 크레디트 펀드가 매력적인 대체투자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운용사 3곳에 1500억원을 출자한 우정사업본부가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 이어 하반기에만 연기금·공제회의 출자 규모가 합계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12일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최근 국내 크레디트 부문 블라인드 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고 자금 모집) 모집을 공고했다. 3곳 내외의 운용사를 선정해 총 9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소니드, 잇따른 배터리 화재에 강세…전용 화재 소화 시스템 '부각'
소니드가 강세다. 최근 불거진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태로 인해 자회사 소니드온이 보유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장 전용 화재 소화 시스템' 기술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소니드는 13일 오후 1시4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4원(14.39%) 오른 1065원에 거래됐다. 전날 정부는 환경부 차관 주재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기차 및 지하 충전소 화재 안전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했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 상한가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가 상한가다. 셀레믹스는 12일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1200원(30%)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레믹스는 차세대 클로닝 기술인 MSSIC 기술과 세 가지 제품화 기술을 개발해 타깃 캡처(Target Capture) 키트 ,면역 레퍼토어 분석 솔루션,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사업을 수행한다. 병원, 수탁검사기관, 제약사, 종자회사, 연구소 등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관들에
메리츠증권 前 임원, 1000억대 부당대출·뒷돈 제공 혐의로 기소
메리츠증권의 전 임원이 직원들의 알선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에서 거액의 대출을 받고, 대가를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부장 이진용)는 최근 메리츠증권의 전 임원 박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증재 및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박 씨에게 대출을 알선해주고 대가를 받은 직원 김모 씨와 이모 씨도 특정경제범죄법상 수재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
반도체 담아야 할까…"AI 수익화 시간 필요할 뿐, 거품 아냐"
최근 증시 급락 후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반등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은 투자자들이 매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여전하고 이번 급락장에서 반도체가 '주도주' 지위를 잃어버렸다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AI 수익화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며 지금이 AI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반도체지수는 전
그린리소스, 中 배터리 원료 안티몬 수출 통제…공급 부각↑
그린리소스가 강세다. 중국이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준금속 안티몬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10시20분 기준 그린리소스는 전일 대비 3.08% 상승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는 "수출통제법, 대외무역법, 관세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지키고 핵확산 방지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안티몬과 초경재료에 대한 수출을 통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