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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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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건물주' 소녀시대 유리, 4년 만에 100억 시세 차익 올렸다

'논현동 건물주' 소녀시대 유리, 4년 만에 100억 시세 차익 올렸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34세)가 지난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새 약 100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인근 건물의 최근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추정가다. 앞서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을 128억원에 사들였다. 대지면적은 481.1㎡로 3.3㎡당 8795만원에 매수했다.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105억원을 대출로 마련했다. 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 7억 원을 더하면 현금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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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남산 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아파트인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가 최고 50층, 약 184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빙고 신동아 재건축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는 '남산과 한강을 품은 경관특화단지'로 재탄생한다. 남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한강변에 획일적 경관을 형성하지 않도록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한강변에서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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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이 110억원에 현금 매수…나인원한남 최고가

85년생이 110억원에 현금 매수…나인원한남 최고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을 30대 매수자가 110억원에 사들였다. 전액 현금으로 산 것으로 추정된다. 희소성을 갖춰 투자가치가 높은 초고가 주택 수요가 이어지며 젊은 자산가들의 매수 사례도 두드러지는 분위기다. 15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가 110억원에 손바뀜했다. 1985년생 A씨와 B씨가 공동명의로 매수했는데,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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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까지 가격 오른 강남3구·마용성 아파트… 거래 꺾였다[부동산AtoZ]

'머리 끝'까지 가격 오른 강남3구·마용성 아파트… 거래 꺾였다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아파트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 비중도 감소했다. 신고가가 나오는 등 가격이 치솟자, 매수 심리가 움츠러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매수 심리는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에 소외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간 주요 지역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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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궤도 이탈 여파로 열차 지연…국토부 "사고현장 신속 복구할 것"

KTX 궤도 이탈 여파로 열차 지연…국토부 "사고현장 신속 복구할 것"

KTX 열차 궤도 이탈 여파로 동대구역에서 부산역을 향하는 열차가 줄줄이 지연됐다. 18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에 경부 고속선 서울발 부산행 KTX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신경주역을 향하던 중 대구 수성구 고모역 부근에서 운행 이상으로 정차했다. 코레일은 "정차 후 확인 결과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궤도 이탈 여파로 동대구에서 부산을 향하는 KTX와 SRT 열차들이 줄줄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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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 목동 재건축 첫 정비구역 지정' 고시…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 추진

‘목동6단지, 목동 재건축 첫 정비구역 지정' 고시…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 추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6단지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첫 번째로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이 16일 고시됨에 따라 신속한 정비사업을 위해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난 7월 열린 ‘제6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1986년 입주한 목동6단지는 목동911번지 일대 10만2424.6㎡ 규모 부지로 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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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이주 수요, 유휴부지 개발·영구임대 재건축 공급"

"1기 신도시 이주 수요, 유휴부지 개발·영구임대 재건축 공급"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를 위해 정부가 다양한 유형의 이주대책을 마련했다. 유휴부지에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영구임대주택을 주상복합 등 아파트로 재건축해 이주민에게 공급한 뒤 분양한다. 이주 수요가 지나치게 높다면 관리처분 인가 시기를 조정해 착공 물량을 조절한다. 국토부는 13일 경기도, 1기 신도시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후계획도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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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 5년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8·8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 5년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정부가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을 담은 8·8 공급대책을 발표했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2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주요 집값 상승 지역 중 하나인 성동구의 아파트 가격은 10년1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정부가 지난주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대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공급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집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 집값 더 올랐다 16일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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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뛴 도봉' '매물 거두는 노원'…노·도·강 오름세[번지는 집값 상승]

'수천만원 뛴 도봉' '매물 거두는 노원'…노·도·강 오름세

"화요일(13일)에 전용 84㎡(34평)가 9억4000만원에 팔렸어요. 직전 실거래가가 8억원 중반대였거든요. 지난 6~7월에 '국평' 위주로 거래가 많았어요. 그때 급매물은 다 나가고 오르기 시작했어요. 한 달 만에 여기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니까요. 9억4000만원짜리는 리모델링을 잘해놓은 집이긴 한데, 그래도 그 집 주인은 며칠 사이에 수천만 원 정도 번 셈이에요. '좀 더 기다려보겠다'라고 하더니 버텨서 그 금액까지 온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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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손실에도 계약 취소"…LH 택지 해약 2조원 육박

"200억대 손실에도 계약 취소"…LH 택지 해약 2조원 육박

택지 개발 계획을 취소하는 중소 시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 침체, 고금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 등으로 인해 수백억원대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택지 개발을 포기하는 것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민간의 적극적인 입찰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백억원 손실에도 해약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1~7월 해약된 공공택지는 총 17개 필지, 약 1조9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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