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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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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했지만 안 갈래요"…등록 포기한 188명, 어디로 갔나 봤더니

"서울대 합격했지만 안 갈래요"…등록 포기한 188명, 어디로 갔나 봤더니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88명으로 집계됐다. 의대 모집 정원 축소 영향으로 자연계 미등록자는 줄었지만 인문계에서는 전문직 선호 흐름 속에 미등록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는 자연계 157명, 인문계 29명, 예체능계 2명 등 총 1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04명보다 16명(7.8%) 감소한 수치다. 계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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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앉아 김밥에 라면 먹으며 "지긋지긋한 가난"…난데없는 챌린지 논란

비즈니스석 앉아 김밥에 라면 먹으며 "지긋지긋한 가난"…난데없는 챌린지 논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제적 여유를 과시하며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표현하는 게시물이 빈곤을 희화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 가난이 지닌 무게와 고통을 외면한 채 자조적 농담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드러내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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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이제는 혼자네"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이제는 혼자네"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방송인 조세호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유 퀴즈'에서는 유재석이 홀로 게스트들과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조세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왔으나 지난주부터 2주째 유재석 혼자 방송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을 소개하면서 "23년의 법관 생활을 하시다가 작가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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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대로 노래 못할 것 같다" 윤종신, 건강 악화로 연말 콘서트 취소

"이제 마음대로 노래 못할 것 같다" 윤종신, 건강 악화로 연말 콘서트 취소

가수 윤종신이 건강 문제로 연말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가수로서의 고민이 담긴 심경을 추가로 전했다. 26일 윤종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 그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이제 내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불러왔던 방법으로는 노래하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성대 상태와 향후 무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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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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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본 줄' 김밥도 이 정도?…결제하려다 가격표 다시 봐

'잘못 본 줄' 김밥도 이 정도?…결제하려다 가격표 다시 봐

서울 지역에서 서민들이 자주 찾는 외식 메뉴 가격이 최근 1년새 눈에 띄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 등 비교적 저렴한 메뉴가 특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 선호 외식 메뉴 8개의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3~5%대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간단한 한 끼 식사나 분식 메뉴로 인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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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성폭력 2차 가해자를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향해 "정치가 또다시 가해자를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또 "정치권의 무감각과 반복되는 2차 가해가 피해자의 삶을 끝없이 소환한다"며 즉각적인 직위 해제를 요구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이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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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2025 무연고사 리포트⑫]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기까지 평균 2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사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사망 이후 방치되다 몇 년이 지나서야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5년간 사망일과 화장일 파악이 가능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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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원래 다 이래"…월급 적다던 남편, 3년 동안 성과급 숨겼다

"남자들은 원래 다 이래"…월급 적다던 남편, 3년 동안 성과급 숨겼다

육아 휴직 중 우연히 남편의 급여 명세서를 확인했다가 숨겨진 성과급 내역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월급을 속였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출산 후 육아 휴직 중이며, 남편은 재택근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외벌이 가정으로 매달 대출 이자와 각종 고정비만 200만원이 넘게 지출된다. 여기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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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10대 뉴스 선정…‘도시 구조의 대전환’ 일궜다

의정부시, 2025년 10대 뉴스 선정…‘도시 구조의 대전환’ 일궜다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변화를 정리하고 도시의 흐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갈등 현안 해결부터 도시 구조 전환, 교통·보행·문화·생태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확정…공공주택으로 활용 방향 전환수년간 지역 갈등의 중심에 있던 고산동 물류센터 건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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