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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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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했지만 안 갈래요"…등록 포기한 188명, 어디로 갔나 봤더니

"서울대 합격했지만 안 갈래요"…등록 포기한 188명, 어디로 갔나 봤더니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88명으로 집계됐다. 의대 모집 정원 축소 영향으로 자연계 미등록자는 줄었지만 인문계에서는 전문직 선호 흐름 속에 미등록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는 자연계 157명, 인문계 29명, 예체능계 2명 등 총 1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04명보다 16명(7.8%) 감소한 수치다. 계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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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결산]케데헌·K팝·뮷즈 열풍…K컬처 세계 문화 주류로

케데헌·K팝·뮷즈 열풍…K컬처 세계 문화 주류로

2025년 한국 대중문화는 '무엇이 흥행했는가'보다 '어디까지 산업이 확장됐는가'를 묻는 해였다. 음악과 드라마 중심이던 K컬처는 애니메이션·뮤지컬·전시·박물관 산업으로 외연을 넓혔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르 경계가 흐려졌다. K컬처는 더 이상 특정 장르의 성공 사례가 아니라, 복수의 산업이 얽힌 종합 콘텐츠 생태계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성과는 분명했다. 동시에 한계도 선명했다. 2025년은 K컬처가 '잘된 해'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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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앉아 김밥에 라면 먹으며 "지긋지긋한 가난"…난데없는 챌린지 논란

비즈니스석 앉아 김밥에 라면 먹으며 "지긋지긋한 가난"…난데없는 챌린지 논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제적 여유를 과시하며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표현하는 게시물이 빈곤을 희화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 가난이 지닌 무게와 고통을 외면한 채 자조적 농담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드러내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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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 또 나왔다"…에어컨 이어 15년 전 '휴대폰'에서도 발견

"진짜 금 또 나왔다"…에어컨 이어 15년 전 '휴대폰'에서도 발견

2009년 출시된 팬택 스카이 피처폰에서 실제 금이 발견됐다. 22일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링링언니'에는 "이번엔 핸드폰에 금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고객이 들고 온 제품은 팬택 스카이의 '듀퐁 에디션(SKY X Dupont)' 모델이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과 협업해 한정 출시한 제품으로, 당시 고가 피처폰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튜버가 제품의 금색 로고 부분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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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이제는 혼자네"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이제는 혼자네"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방송인 조세호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유 퀴즈'에서는 유재석이 홀로 게스트들과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조세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왔으나 지난주부터 2주째 유재석 혼자 방송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을 소개하면서 "23년의 법관 생활을 하시다가 작가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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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대로 노래 못할 것 같다" 윤종신, 건강 악화로 연말 콘서트 취소

"이제 마음대로 노래 못할 것 같다" 윤종신, 건강 악화로 연말 콘서트 취소

가수 윤종신이 건강 문제로 연말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가수로서의 고민이 담긴 심경을 추가로 전했다. 26일 윤종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 그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이제 내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불러왔던 방법으로는 노래하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성대 상태와 향후 무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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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고대·가톨릭대 의대 붙었지만 안 갈래요"…수시 합격자 절반 '미등록' 왜?

"연대·고대·가톨릭대 의대 붙었지만 안 갈래요"…수시 합격자 절반 '미등록' 왜?

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 의대 수시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의 비율이 절반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의대 지원자 규모가 대폭 줄면서 중복합격이 많이 늘어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서울대 의대는 수시 최초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1명도 없었다. 22일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수시 추가합격 결과를 공개한 전국 의대 8곳을 분석한 결과, 연·고·가톨릭대 의예과 수시 모집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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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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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본 줄' 김밥도 이 정도?…결제하려다 가격표 다시 봐

'잘못 본 줄' 김밥도 이 정도?…결제하려다 가격표 다시 봐

서울 지역에서 서민들이 자주 찾는 외식 메뉴 가격이 최근 1년새 눈에 띄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 등 비교적 저렴한 메뉴가 특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 선호 외식 메뉴 8개의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3~5%대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간단한 한 끼 식사나 분식 메뉴로 인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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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원래 다 이래"…월급 적다던 남편, 3년 동안 성과급 숨겼다

"남자들은 원래 다 이래"…월급 적다던 남편, 3년 동안 성과급 숨겼다

육아 휴직 중 우연히 남편의 급여 명세서를 확인했다가 숨겨진 성과급 내역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월급을 속였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출산 후 육아 휴직 중이며, 남편은 재택근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외벌이 가정으로 매달 대출 이자와 각종 고정비만 200만원이 넘게 지출된다. 여기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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