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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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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민주당. 또 가해자를 선택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성폭력 2차 가해자를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향해 "정치가 또다시 가해자를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또 "정치권의 무감각과 반복되는 2차 가해가 피해자의 삶을 끝없이 소환한다"며 즉각적인 직위 해제를 요구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이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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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시사쇼]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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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1330일 만에 청와대로…李대통령 '첫 출근'

대한민국 대통령, 1330일 만에 청와대로…李대통령 '첫 출근'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을 떠나 29일 자정부터 봉황기가 게양된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한다. 봉황기는 한국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와 단절하고, 1330일 만에 국정 컨트롤 타워로서의 상징과 기능을 모두 청와대로 되돌린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남동 관저를 떠나 '다시 청와대, 광장의 빛으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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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 '순간 착각' 사과에 "거짓말로 감옥 다녀오더니 교화됐나"

이준석, 조국 '순간 착각' 사과에 "거짓말로 감옥 다녀오더니 교화됐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통일교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곧바로 사과한 가운데, 이 대표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 감옥도 갔다 오다 보니까 교화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법의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3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조 대표의 사과 메시지를 받아들일 생각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어제 갑자기 조 대표가 KBS 아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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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보좌진과 연일 폭로전 김병기에 "어떤 처신 했는지 자숙해야"

박지원, 보좌진과 연일 폭로전 김병기에 "어떤 처신 했는지 자숙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직 보좌관들과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를 했지만, 더 자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5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보좌진과의 갈등이 있는 것은 항상 정치권이라 좀 문제가 있다"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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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매체 사이트 개방' 李대통령 지시에 속도냈지만…'방미심위'에 발목

'北매체 사이트 개방' 李대통령 지시에 속도냈지만…'방미심위'에 발목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 사이트에 일반인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실과 관계부처가 일반 국민의 접근 제한 해제에 속도를 냈으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단계에서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다. 방미심위 구성 지연으로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심의·의결 자체가 불가능해서다. 이에 국민 누구나 북한 매체에 접근 가능한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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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 열고 이혜훈 '제명'…"해당 행위"

국민의힘, 최고위 열고 이혜훈 '제명'…"해당 행위"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자당 소속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당헌·당규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함으로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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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첫 출근길 "복합위기 韓경제 회색코뿔소…민생·성장에 과감히 투자"

이혜훈 첫 출근길 "복합위기 韓경제 회색코뿔소…민생·성장에 과감히 투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9일 "우리 경제가 단기적으론 퍼펙트스톰 상태"라며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내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퍼펙트스톰은 개별적으로 보면 위력이 크지 않은 태풍 등이 다른 자연현상과 동시에 발생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내는 현상으로, 보통 경제계에서는 심각한 세계 경제의 위기를 일컫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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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2·3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 '해임'

국방부, 12·3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 '해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주요 군(軍) 지휘관들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육군 중장)을 법령 준수의무위반 및 성실의무위반으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육군 중장)은 법령준수의무위반으로 각기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군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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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발탁, 정권 실정 가려준 '윤 어게인' 노고에 대한 보답" 조갑제의 일침

"이혜훈 발탁, 정권 실정 가려준 '윤 어게인' 노고에 대한 보답" 조갑제의 일침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명되면서 정치권이 혼란한 가운데, 조갑제닷컴 대표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보수 논객인 조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는 비교적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조 대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신은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의 본성"이라며 "박근혜 탄핵에 열렬히 찬성했던 이혜훈은 윤석열의 불법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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