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소비촉진 동행축제 개막…"가정의달 선물도 '동행제품'으로"
중기·소상공인 판매촉진전, 최대 70% 할인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국민 소비 촉진 행사 '동행축제'가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 5월을 맞아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동행제품들이 눈길을 모은다.
동행축제는 3만3000여개 중소기업·소상공인과 200여개의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하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대표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여해 로컬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을 둘러보고 식품, 생활용품 등을 체험·구매했다.
농업회사법인 한증류소는 '감싸주는날 한산소곡주'를 선보인다. 경력 30년 주조사가 직접 재배한 찹쌀과 국산 누룩으로 만들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맛이 특징인 전통주다.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 부문 대상, 2023년 충남술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호에 따라 탄산수 등을 혼합해 하이볼로 제조하거나, 다른 술과 혼합해 칵테일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제주크린푸드는 '제주어멍 은갈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 제주해협에서 주낙으로 어획한 신선한 갈치를 맛볼 수 있다. 구이,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갈치 한 마리당 한 팩씩 개별포장돼 보관과 섭취가 용이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에이치바이오는 '이지복 세트'를 내놓았다. 완도산 전복을 양식장에서 공수한 후 24시간 이내 손질, 가공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세척된 전복을 가마솥에 삶아 촉촉하게 자숙한 후 영하 60도 초저온에서 급속 동결해 세포파괴를 최소화했다. HACCP 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제조됐고 전복을 한 마리씩 개별 포장해 보관·활용이 용이하다.
홍시에반하다는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인 '수제 모찌, 곶감말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홍시의 촉촉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홍시 모찌는 국내산 찹쌀, 청도 홍시로 만들어졌다. 곶감 모찌는 상주 곶감과 함께 궁합이 좋은 치즈와 호두를 더해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보존료, 인공색소 등의 화학 첨가제를 넣지 않았고,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원하는 구성에 맞춰 고급스럽게 선물 포장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러다 코스피 폭락하면 어쩌지"…역대 최대 투자...
동행축제 기간 동안 90여개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는 식품, 생활, 패션 등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행복한백화점, 판판면세점 등의 정책매장과 민간 백화점, 대형마트 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 전통시장 등에서 청구할인, 경품추첨, 캐시백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한도 확대 이벤트도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