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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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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에서 만난 내연녀를 스토킹하고 남편까지 협박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점이 재판부 판단에서 무겁게 작용했다. 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광선)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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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보조배터리 10개 충전…정수기 물 싸가기도" 역대급 자린고비 직원

"회사서 보조배터리 10개 충전…정수기 물 싸가기도" 역대급 자린고비 직원

자신의 수도·전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회사 정수기에서 물을 떠 가고, 보조배터리 여러 개를 회사에서 충전한다는 직원이 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회사 용품을 개인 용도로 어디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서 볼일 안 보는 직원'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회사에 자린고비가 있다"면서 "(해당 직원이) 집에서 먹을 물은 퇴근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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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비싸서 안한다는 남친…"싸면 한다고?" 여친 분통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는 남친…"싸면 한다고?" 여친 분통

"성매매는 비싸서 안 한다"는 남자친구의 발언이 찜찜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4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성매매가 비싸서 안 한다는 남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남자친구와 얘기하다가 성매매 관련 이야기가 나왔다"며 "내가 남자친구에게 혹시 해 봤냐고 물었더니 자긴 비싸서 돈 아까워 안 했다더라"고 적었다. A씨는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비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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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성공적 교화…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 가능성 언급한 교수

"조진웅, 성공적 교화…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 가능성 언급한 교수

학창 시절 강도 등 중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고 법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과거가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피해자와의 화해가 이뤄질 경우 활동 재개 여지도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진웅 사안을 둘러싼 공방을 언급하며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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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최연소 합격자 탄생'…7급 국가공무원 시험

'19세 최연소 합격자 탄생'…7급 국가공무원 시험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서 19세 합격자가 배출됐다. 응시 연령이 18세로 조정된 이후 최연소 합격자다. 총 639명이 합격했고,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 28.4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인사혁신처는 1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7급 공채 최종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66명, 과학기술직군 173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을 통해 38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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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 1인당 30만원씩"…내년 1월 지급하는 '이 지역' 어디

"모든 시민 1인당 30만원씩"…내년 1월 지급하는 '이 지역' 어디

전북 정읍시가 내년 1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정읍시와 의회는 15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위기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1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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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 공복 유산소"…아이들 위해 '몸짱 달력 모델' 된 경찰들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복 유산소"…아이들 위해 '몸짱 달력 모델' 된 경찰들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경찰 달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서울 12기동대 소속 최하용(30) 순경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관이 돼서 저의 첫 목표는 경찰 달력 멤버가 되는 것이었다"며 2026년 경찰 달력의 모델이 된 소감을 전했다. 최 순경은 지난 7월 열린 '제3회 미스터 폴리스 코리아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2026 경찰 달력 모델로 선정된 48명의 경찰관 중 한 명이다.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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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이모' "반찬 값 정도 벌려고, 의사도 간호사도 아냐…박나래는 몰라"

'링거이모' "반찬 값 정도 벌려고, 의사도 간호사도 아냐…박나래는 몰라"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링거 이모'가 시술 사실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박나래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반찬값 정도 벌려고 한 일"이라고 시인했지만, 박나래에게 수액을 놓았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선을 그었다. 불법 시술은 인정·박나래 연관성은 부인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김해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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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쳤다' 한국,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 7위…1위는 어디?

'프랑스 제쳤다' 한국,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 7위…1위는 어디?

한국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 순위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7위를 기록했다. 9일 미국 비즈니스 매체 'CEO 월드 매거진'에 따르면 한국은 종합 점수 94.18점을 받아 조사 대상 190개국 가운데 7위에 올랐다. 미국은 95.3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94.86점)과 러시아(94.81점)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도(94.76점), 영국(94.56점), 일본(94.31점) 순이었고 한국에 이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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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전문가 "조진웅 강도·강간설 신빙성 낮아…사실이면 교도소 갔을 것"

소년범 전문가 "조진웅 강도·강간설 신빙성 낮아…사실이면 교도소 갔을 것"

강도·강간 등을 저지른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과 관련, 당시 처벌 수위 등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소년범 전문가로 알려진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1994년 당시 소년범 처벌 수위가 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진웅이 정말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며 최초 보도를 한 매체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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