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국비 7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길이 나면 판이 바뀐다” 울산-경북도-경산, 고속도로로 한 몸
울산시와 경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AI 함정 정비' 시대 열린다… 국립부경대-해군정비창, 해양·조선 협력 협약
학문과 현장이 맞닿으며, 캠퍼스의 지식이 군 함정의 심장부로 흘러 들어가는 순간이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해군정비창(창장 정연수)은 12월 15일 해양·조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립부경대와 해군정비창은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방과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모두가 편안한 도시, 양산시… 그 비밀은?
경남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장벽 없는 양산프로젝트 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장벽 없는 양산프로젝트 활동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페스타는 지난 9월 10일 발족한 시민탐사단 '장뿌크루'의 활동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장벽 없는 양산프로젝트의 결실을 공유했다. 시민탐사단 장뿌크루는 '장벽 뿌셔'라는 뜻으
7년 넘은 아파트 수리비 최대 12억 지원합니다…대구 달성군, 신청 접수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달성군은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 후 7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지원 대상이 되는 사업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설치, 노후배
산청서 경사로 정차한 5t 지게차 밀려 70대 참변
경남 산청의 한 제조업체 앞 도로에 정차된 지게차가 밀려 운전자가 깔려 숨졌다. 15일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40분께 산청군 산청읍의 한 제조업체 앞 경사로에 정차된 5t 지게차에 70대 남성 A 씨가 지게차에 깔렸다. A 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A 씨는 지게차를 세운 뒤 출입문을 닫던 중 갑자기 지게차가 뒤로 밀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청권 미래...국회 결단 필요"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충청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대통령께서도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명확히 인정한 만큼, 이제는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 특별법안이 조속히 심사·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가 책임 있게 움직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와 공동으로 '대전
창원에도 몰아친 '똘똘한 한채' 인기에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706대 1 기록
정부에서 10·15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여전한 모습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둘째 주 조사에서 0.18%를 기록했고, 강남 3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여전히 강세다. 이러한 분위기는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역마다 뚜렷하다. 창원에서는 성산구가 0.15%를 기록해 22주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접한 부산에서도 해운대구가 0.1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률
“초록에서 쉼을 얻는다”… 남울주소방서 청량119안전센터, 휴게실 벽에 살아있는 숲 설치
생과 사의 경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트라우마는 이들의 몫이다.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정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청량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내 심신안정실에 수직정원을 설치했다.수직정원은 높이 약 2.3m, 길이 약 3m 규모의 지능형정원(스마트가든)으로 조성됐다. 자동 관수·조명 체계(시스템)를 갖춰 공기 정화와 스트레스 완화, 실내 습도 조절 등 환경 개선 효과를
창원 쌀재터널 달리던 화물차서 '불' … 1시간여 진입 통제
15일 오후 5시 2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쌀재터널에서 내서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쌀재터널은 화재 수습을 위해 1시간여가량 진입이 통제됐다가 오후 7시 25분께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