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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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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대한민국의 과도한 빵 가격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 슈카가 사과했다. 31일 슈카는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라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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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에 10번 시켰다" 배민 난데없는 치킨대란 왜?

"7000원에 10번 시켰다" 배민 난데없는 치킨대란 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배포하자,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해 사실상 쿠폰을 무제한으로 발급받는 이른바 '무한 주문 꼼수'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000원으로 치킨을 10번 시켜 먹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뿌리자…탈퇴→재가입 반복 '꼼수' 앞서 배민은 최근 플랫폼 신규 가입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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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벌크선 하부 통로로 '스윽'…韓 해운사 선장, 코카인 발견돼 '한달째 구금'

벌크선 하부 통로로 '스윽'…韓 해운사 선장, 코카인 발견돼 '한달째 구금'

국내 한 해운사 소속 한국인 선장이 자신이 운항하던 배에서 마약이 발견돼 해외에서 한 달째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운업계에 '마약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운사들은 마약 밀반입 위험 국가를 오갈 때 선내 미확인 물품을 점검하고, 출입 경계근무를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2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튀르키예 남부 메르신항에 정박한 모 해운사 소속 벌크선 내에서 코카인이 발견돼 현지 수사당국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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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출했나"…'尹 구치소 CCTV' 19초짜리 영상 온라인 확산

"누가 유출했나"…'尹 구치소 CCTV' 19초짜리 영상 온라인 확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당시 CC(폐쇄회로)TV를 열람한 가운데 해당 영상 일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영상은 CCTV를 열람하는 현장을 누군가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9초짜리 영상에는 화면 속 윤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특검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무언가 말을 하는 모습이 살짝 담겼다.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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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교진, 음주운전 당시 만취였다… 0.187% '취소' 수준

최교진, 음주운전 당시 만취였다… 0.187% '취소' 수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87%로, 당시 기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7%로 만취 상태에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청은 최 후보자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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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채소 다듬고 1만원…"요즘 살맛 난다" '밥퍼' 어르신 20만명 돌파

2시간 채소 다듬고 1만원…"요즘 살맛 난다" '밥퍼' 어르신 20만명 돌파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 1년 2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2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11개군 시·군 146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단순 소일거리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자존감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이 참여해 2~3시간 동안 채소 다듬기,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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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힘들다, 혼자 살아라"는 아내 살해한 前서울대 교수…1심서 징역 25년

"간호 힘들다, 혼자 살아라"는 아내 살해한 前서울대 교수…1심서 징역 25년

자신을 돌보던 아내가 '힘들다'고 토로하자 흉기로 살해한 서울대 교수 출신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서울대 교수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자택에서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 B씨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앞으로는 혼자 살아라'라고 말한 것에 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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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만원 더 내셔야 돼"…70만원 펜션서 추가요금 폭탄 맞았다

"이건 19만원 더 내셔야 돼"…70만원 펜션서 추가요금 폭탄 맞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을 찾은 관광객들이 추가 요금 부과 정책에 분통을 터뜨렸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에 경기 가평의 한 펜션에 방문했다가 '추가 요금 상술'에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7명이 묵을 숙박 시설을 찾던 글쓴이 A씨는 69만 9000원짜리 펜션을 발견했다고 한다. A씨는 "좀 비싸지만, 시설이 좋고 괜찮은가보다 하고 설렜다"면서도 "그런데 이게 K-매운맛의 시작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라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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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좀 별로에요" 호감도 6년 만에 최저 찍은 日…韓의 일본 사랑과 상반

"한국 좀 별로에요" 호감도 6년 만에 최저 찍은 日…韓의 일본 사랑과 상반

한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9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는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0일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아시아·태평양 이니셔티브(API), 미국 한국경제연구소(KEI) 조사에 따르면 일본 국민은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묻는 질문에 "좋은 인상"이라는 응답은 24.8%로 2019년(20.0%)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로 나타났다.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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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완료' 알림에 칼퇴까지 했는데 '반전'…집 앞 택배, 나만 기다리는 게 아니다

'배송완료' 알림에 칼퇴까지 했는데 '반전'…집 앞 택배, 나만 기다리는 게 아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34)는 최근 50만원 상당의 택배를 도난당하는 일을 겪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을 특정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주변 CCTV에 택배박스를 들고 가는 범인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서다. A씨는 "모처럼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비싼 옷을 인터넷으로 구매한 건데, 도난을 당할 줄은 몰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택배상자 연간 60억개 시대를 맞이하며 택배상자 도난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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