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원짜리가 다이소에선 1500원…'못 사서 난리' 입소문에 품절대란
국내 다이소 매장에 일본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 '이노마타(Inomata)'사의 '비누 케이스'가 등장해 화제다. 특히 정가 대비 약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실용적인 일본 생활용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7000원짜리 정품이 다이소에선 '1500원'" 품절 대란의 주인공은 일본 '이노
냉기 아까워 에어컨 켜고 한 '이 행동'…단 3분 만에 목숨 잃을 수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많은 가정에서 에어컨을 켜두고 창문을 닫은 채 생활하고 있다. 외부의 후덥지근한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지만, 밀폐된 환경에서 고기 굽기나 장시간 조리 등으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하면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일산화탄소는 탄소가 포함된 연료가 불완전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가스로, 색이나 냄새, 맛, 자극성이 없어 감지하기 어렵다. 보일러나 숯불, 가스레인지 등 일상적인 조리도구에서
내연 관계로 낳은 아기 2명, 출산 직후 팔아 넘긴 40대 남녀
10년 넘게 내연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이 낳은 아이들을 유기하거나 병원비 대납을 조건으로 매매한 40대 남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아동 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여성 B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아동 관련 기관 3년
"낳은 적 없는 아들 둘이 호적에"…전 남편이 숨긴 충격적 사실
이혼한 전 남편이 숨겨둔 아들 두 명을 호적에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71년 현재는 이혼한 남성과 결혼했다. A씨는 "남편은 세상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사람이었고, 혼자 사는 것이 낫겠다 싶어 딸이 대학에 입학할 무렵 이혼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각자의 삶을 살아왔다. 문제는 최근 한 통지서가 날아오
"색상 상관 없어요, 99만원에 구해요"…'품절대란' 부른 '90년대 대유행템'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장난감 다마고치가 최근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다시 인기다. 과거 다마고치 게임을 즐겼던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이 제품을 경험해 보지 못한 Z세대(199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생)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최근 반다이남코코리아는 다마고치 시리즈 최신작 '다마고치 파라다이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수돗물 온도가 이상해요" 훌쩍 늘어난 민원…현장 조사해 보니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 농촌 지역에서 수돗물 수온이 30도를 넘는 사례가 이어지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에는 "수돗물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현장 점검 결과, 부산면의 한 마을에서는 수돗물 온도가 31도에 육박하기도 했다. 수질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수돗물 온도가 높은 탓에 주민들은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대한민국의 과도한 빵 가격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 슈카가 사과했다. 31일 슈카는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라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
"7000원에 10번 시켰다" 배민 난데없는 치킨대란 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배포하자,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해 사실상 쿠폰을 무제한으로 발급받는 이른바 '무한 주문 꼼수'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000원으로 치킨을 10번 시켜 먹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뿌리자…탈퇴→재가입 반복 '꼼수' 앞서 배민은 최근 플랫폼 신규 가입자 대
"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측근에게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윤 전 대통령 측근인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했다며 "김 여사는 매우 수척하고 앙상한 뼈대만 남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김 여사가)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했다"며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