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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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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전세보증 LTV 70%로 낮춘다…갭투기·전세사기 차단 [부동산AtoZ]

정부, 전세보증 LTV 70%로 낮춘다…갭투기·전세사기 차단 [부동산AtoZ]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담보인정비율(LTV)을 70%까지 낮추고 전세대출 보증 비율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세가율이 70%를 넘는 물건은 보증 가입이 불가능해지고 세입자의 자금 조달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갭투기(전세 끼고 매매)와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과잉 대출을 억제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최소 수백만 가구가 정책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전세시장 전반에 대혼란이 예상된다. 집주인은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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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구 빈집' 대구 유령아파트도 사들여…악성 미분양 '구원투수' CR리츠

'1000가구 빈집' 대구 유령아파트도 사들여…악성 미분양 '구원투수' CR리츠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가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해소의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연내 정부 세제 혜택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달 들어 새로운 운용사가 시장에 뛰어들고 기존 사업자도 물량을 확대하는 등 막차 타기가 한창이다. 올해 말이 되면 3000가구 이상의 악성 미분양이 CR리츠를 통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신규 CR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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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깎아줘도 안 사요"…혜택 줘도 가격 더 추락하는 지방 집값 [부동산AtoZ]

"세금 깎아줘도 안 사요"…혜택 줘도 가격 더 추락하는 지방 집값

정부가 세컨드홈(제2주택) 제도를 통해 9개 인구감소 관심 지역을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세제 혜택 문턱을 크게 완화했지만, 실거래량과 시세 변화는 아직 미미하다. 시장 반응에는 항상 시차가 있지만, 아직은 체감 효과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 중심의 건설투자 보강 방안'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 지역 외에도 강릉·속초·경주·통영·익산·김천·사천·인제·동해 등 9곳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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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혀도 3만6000명 몰렸다"…'10억 로또' 잠실 르엘 청약 광풍[부동산AtoZ]

"대출 막혀도 3만6000명 몰렸다"…'10억 로또' 잠실 르엘 청약 광풍

서울 강남권 청약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6·27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인 이후 처음 공급된 대형 단지 '잠실 르엘' 특별공급에 무려 3만6000여 명이 몰리며 '로또 청약' 위력을 입증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최소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점이 규제 부담을 뛰어넘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출 한도가 제한되면서 당첨자들은 10억원 이상을 현금으로 직접 마련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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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구 없는 불황 빠졌다" 한국경제 발목잡나…HUG "부실위험 건설사 1067곳"

"출구 없는 불황 빠졌다" 한국경제 발목잡나…HUG "부실위험 건설사 1067곳"

건설업계가 '출구 없는 불황'에 빠져들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체 신용도 평가에서 '부실 위험' 판정을 받은 건설사가 1000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투자·기성·고용 등 주요 지표는 끝없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상시 위기론'도 확산하고 있다. 건설업이 한국 경제 저성장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29일 HUG로부터 받은 '2025년 신용평가 및 상시모니터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체 보증거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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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10억 그냥 번다"…'12억 현금' 들고 뛰어든 청약 전쟁[부동산AtoZ]

"당첨되면 10억 그냥 번다"…'12억 현금' 들고 뛰어든 청약 전쟁

6·27 대출 규제 이후 강남권에서 처음 나온 분양 단지인 송파구 '잠실 르엘'에 1순위 청약만 7만 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다. 당첨을 위해서는 10억 원 이상의 현금을 직접 마련해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로또 청약'이라는 기대감이 규제를 압도한 것이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잠실 르엘 1순위 청약에는 110가구 모집에 총 6만9476명이 접수해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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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예견된 사고였지만…"보증금 못 받았어요" 시한폭탄 된 사회주택 [Why&Next]

3년 전 예견된 사고였지만…"보증금 못 받았어요" 시한폭탄 된 사회주택

지난 26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보증금을 선지급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금 미반환 사태는 예견된 사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가 3년 전 수립한 재구조화 방안에는 "보증금 보호에 취약해 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시나 SH공사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예견된 사태를 수습하는 데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시는 연초 협의체를 꾸리더니 지난달 SH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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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사망사고 후폭풍, 추석 기차예매도 전격 연기…15일부터 진행

청도 사망사고 후폭풍, 추석 기차예매도 전격 연기…15일부터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올해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일정을 2주 늦춰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9월 1~4일로 예정됐던 예매가 연기됐다. 코레일은 지난 19일 발생한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 무궁화호 열차 충돌 사고로 인해 선로 안정화 조치와 명절 기간 열차 운행 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예매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청도 사고는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작업자 7명을 들이받아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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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씨 말랐다" 월세로 밀린 서민들…6·27 대책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 '쑥'[부동산AtoZ]

"전세 매물 씨 말랐다" 월세로 밀린 서민들…6·27 대책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 '쑥'

6·27 대출 규제 후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소형 아파트에서 월세가 확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세입자의 선택지가 줄었고,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사실상 금지되며 매물이 고갈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출 규제가 서민 주거 부담을 가중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임대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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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얘기하다 '슬쩍'…"다주택자 규제 완화 좀" 장관 앞에서 건의[부동산AtoZ]

안전 얘기하다 '슬쩍'…"다주택자 규제 완화 좀" 장관 앞에서 건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안전 문제와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애초 60분으로 예정됐던 회의는 90분으로 늘어나며 단순한 상견례 성격 이상의 논의로 이어졌다. 장관과 업계 모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지만, 구체적 지원책은 추후 논의로 남았다. 곧 발표될 공급대책을 앞두고 지방 다주택자 규제 완화 필요성까지 거론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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