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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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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매달 700만원 받는데…"연금복권도 연봉이냐" 여친 불만

20년간 매달 700만원 받는데…"연금복권도 연봉이냐" 여친 불만

연봉이 1억2000만원에 달하는 남자친구의 소득이 실은 월급에 '연금복권' 당첨금을 더한 액수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남자친구에게 속은 게 맞나"라며 "연금복권 당첨액을 연봉에 포함한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A씨는 "만난 지 한 달 된 남자친구로 직업은 VC(벤처캐피탈)"라며 "소개 당시 연봉이 1억2000만원 된다고 했다. 그런데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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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구 잘못 찾아 살았다"…'전원 사망' 브라질 추락 비행기 놓친 승객들

"탑승구 잘못 찾아 살았다"…'전원 사망' 브라질 추락 비행기 놓친 승객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택가에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61명 전원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기를 탈 예정이었던 승객들이 탑승구를 잘못 찾았다가 비행기를 놓쳐 화를 피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날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브라질 파라나주(州) 카스카베우를 떠나 상파울루주 과룰류스로 향하던 여객기에 타려던 승객 10여명이 잘못된 탑승구로 가는 바람에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해당 여객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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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왜 쳐다봐”…서울 찜질방서 '알몸' 난투극(영상)

"내 아들 왜 쳐다봐”…서울 찜질방서 '알몸' 난투극(영상)

한 남성이 아들과 찜질방을 찾았다가 수상한 남성을 목격하고 알몸으로 제압한 이야기가 알려졌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5월 서울 강서구 한 찜질방에서 겪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A씨는 그날 중학생 아들과 함께 새벽에 목욕탕을 찾았다. 이후 아들은 냉탕에 혼자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 30대 남성 B씨가 아들이 있는 냉탕으로 들어왔다. 문제는 B씨가 줄곧 A씨의 아들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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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랑 고백' 거절한 여직원에게 벌어진 일…"회사 나오지 마"

사장님 '사랑 고백' 거절한 여직원에게 벌어진 일…"회사 나오지 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300인 이상 사업장 노동자보다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실직한 경우가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회사에선 애정 공세를 펼치다 본인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실질적으로 근로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직장갑질119는 지난해부터 1년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노동자들에게 받은 제보 46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상담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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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었으면 45억이 아니라 45억달러 감"…인천 주차장 화재 보상은 누가?

"미국이었으면 45억이 아니라 45억달러 감"…인천 주차장 화재 보상은 누가?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배상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내 벤츠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차량 140여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이 경우 우선 피해 차량은 각각 가입한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이어 보험사들은 추후 발화 차량 측 보험사 혹은 제조사에 구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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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간장게장 만든다더니…이탈리아 '푸른 꽃게' 안보이네?

한국서 간장게장 만든다더니…이탈리아 '푸른 꽃게' 안보이네?

이탈리아의 어패류 양식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푸른 꽃게'의 확산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안사(ANSA), AFP 통신 등은 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 농업부 장관이 이날 로마에 있는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푸른 꽃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롤로브리지다 장관은 "푸른 꽃게에 대한 전략적 조처를 하지 않으면 전체 해양 생태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행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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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20대 BJ와 LA서 깜짝 포착…"우연히 만나 관광지 안내"

방시혁, 20대 BJ와 LA서 깜짝 포착…"우연히 만나 관광지 안내"

방시혁(51) 하이브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베벌리힐스에서 한국인 여성 두 명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행자 중 한 명은 유명 여성 BJ 과즙세연(23·본명 인세연)으로 알려졌는데, 방 의장 측은 "우연히 만나 관광지와 식당을 안내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8일 해외 유튜브 채널 '아이 엠 워킹(I am walking)'에는 지난 7월 미 LA의 부촌이자 유명 관광지인 베벌리힐스의 거리 풍경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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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브로커' 입소문 타고…나이롱 환자들의 기가 막힌 '병캉스'[경제범죄24時]

'아줌마 브로커' 입소문 타고…나이롱 환자들의 기가 막힌 '병캉스'

경기도 김포의 한 병원. 이곳은 양방과 한방 협진 진료가 가능해 항상 환자로 붐비는 곳이었다. 통원 환자는 물론 입원환자도 끊이질 않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았던 이 병원이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것은 올해 2월. 보험사들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어느 날 병원에 들이닥쳤다. 경찰 수사가 이어지면서 이 병원 원장 권모씨(53)의 범행이 속속들이 드러났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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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귀화가 좋은 선택"…韓 배드민턴갈등에 中 누리꾼들 '설레발'

"안세영, 귀화가 좋은 선택"…韓 배드민턴갈등에 中 누리꾼들 '설레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상대로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이 상황을 다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안세영을 향해 '중국 귀화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12일 웨이보 등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세영과 관련된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는 '안세영이 배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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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같은 나라 거의 없다"…韓 '음쓰 처리법'에 외신 극찬

"한국 같은 나라 거의 없다"…韓 '음쓰 처리법'에 외신 극찬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을 조명했다. WP는 9일(현지시간) '한국은 음식물 쓰레기의 98%를 재활용한다. 이것이 전 세계에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은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대부분을 가축 사료와 퇴비, 바이오가스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은 전국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갖춘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면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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