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귀화가 좋은 선택"…韓 배드민턴갈등에 中 누리꾼들 '설레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상대로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이 상황을 다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안세영을 향해 '중국 귀화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12일 웨이보 등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세영과 관련된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는 '안세영이 배드민
'뉴라이트 논란' 일파만파…김구 증손자 "용산 자체가 밀정"
정부가 이른바 뉴라이트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강행한 뒤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야권과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구성된 광복회, 시민단체들의 비난은 일제히 국책기관장 인사에서 줄줄이 ‘뉴라이트’ 성향의 인물을 중용하는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용산(대통령실) 자체
"'난카이 지진' 터지면 420만명 집에 못가"…日 떠는 이유 있었네
지난 8일(현지시간)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히나타나카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명 '난카이 대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일 지진이 현실화할 경우 일본 대도시 거주자 420만명은 당일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11일 일본 경제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정부가 2019년에 발표한 '난카이 해곡 대지진 피해 분석'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닛케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만일 대지
"4500원 내고 1분 만에 처방 끝"…휴가철 다이어트 주사 남용 우려
"삭센다 사용해봤나요? 혼자 주사만 놓을 수 있으면 별문제 없어요." 한 비대면 진료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다이어트 주사 처방을 의뢰하자 담당 의사가 전화로 답했다. 키와 몸무게를 말하자 "사용 설명서대로 하면 된다"며 처방전을 발급해줬다. 처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분, 발행 금액은 4500원이었다. 부작용은 없는지 묻자 "대체로 문제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
"2인 12만원에 농어·도미 4점씩…정상인가요?"
전북 지역 한 횟집에서 ‘12만원을 내고 밑반찬 수준의 회만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북지역의 한 강이 보이는 횟집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했다. 이곳의 대표적인 밥상메뉴는 1인당 6만원, 2인이 12만원을 시켰다. 메뉴는 밑반찬을 포함해 해산물 3종과 활어, 새우장, 백합구이 찜, 백합죽, 백합 모둠 탕이 함께 나온다. A씨는 "농어 4점, 도미 4점, 멍게, 해삼, 주꾸미 정도가 왔다"면
'꼰대희'에 3500만원 건넸다…유튜브에 수천만원 쏟는 지자체
지방자치단체들이 유튜브에 푹 빠졌다. 일명 '충주맨'으로 불리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가 화제를 불러일으키자 너도나도 지역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일부 유명 유튜버들의 협찬 영상이나 유튜브 광고를 만드는 데 수천만원의 예산을 쓰거나, 자체 채널 구독자 수를 매월 집계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는 지역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일까, 아니면 국민의 혈세가 애먼 곳에 쓰이고 있다고 봐야 할까. 충남
이재명 전 대표 부인 김혜경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연기돼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의 배우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연기됐다.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박정호)는 12일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변론재개 결정을 내리고 오는 22일 오전 10시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다. 애초 이번 재판은 지난달 25일 결심공판을 마쳤고, 13일 오
"지진운 모양 보니 이 날 대지진 올 듯 "…SNS서 괴담 확산하는 日
최근 일본 정부가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발표한 이후 온라인에서 과학적 근거가 없는 거짓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1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른바 '지진운' 사진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지진운은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난다는 형태가 특이한 구름을 뜻한다. 누리꾼들은 지진운으로 보이는 사진들을 올리면서 특정한 일시에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사실 25살 더 많아"…15살 연상녀 고백에 예비신랑 의외 반응
일본의 한 남성이 7년간 사귄 여자친구의 나이를 뒤늦게 알게됐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1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결혼 직전 여자친구의 '진짜 나이'를 알게 됐다는 한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요시타카와 아키코 커플은 7년간의 교제 끝에 마침내 결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둔 아키코는 불안했다. 남자친구에게 그동안 나이를 속였기 때문이다. 아키코는 요시타카에게 줄곧 자신이
"목숨 달렸는데 수수료가 대수냐"…대지진 공포에 "일본 안 간다" 속출
일본에서 잇단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대지진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일본 여행 취소 문의가 빗발치는 등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8일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뒤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발표했다.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대지진이 30년 이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