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거점시설에서 310명 주민 참여 활동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프로그램은 현재 ▲공음어울림센터 ▲상하온정나눔센터 ▲성송판굿행복센터 ▲흥덕하모니센터 ▲아산어울림행복누리터 ▲해리체육센터 ▲성내어울림체육센터 등 7개 거점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 제공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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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설에서는 바느질 공예, 판소리 민요, 통기타, 필라테스, 커피·디저트, 수채화, 플라멩코, 북난타, 원예, 떡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이상, 총 25회차로 구성되며, 성과공유회를 포함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약 310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배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서비스 동아리 구성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내 선순환적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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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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