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O형 부부서 O형 아이 나오자 난리난 집안
흔히 알고 있는 혈액형 상식으로는 부모 모두 A형일 경우 자식의 혈액형은 A형이나 O형이어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혈액형에도 돌연변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액형만으로는 가족이나 친자 관계를 100%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친자 검사 하자니 이혼하자는 아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는데 혈액형이
'모친상' 뒤늦게 알린 이영자, 돌연 시골로 떠난 이유는
지난 5월 모친상을 겪은 사실을 뒤늦게 알린 방송인 이영자가 '3도 4촌' 전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이씨의 유튜브 채널 '푸드테퀸, 이영자'에는 '드디어 드림하우스로 이사하는 날! 3도 4촌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3도(都) 4촌(村)이란 사흘은 도시에서, 나흘은 농촌에서 각각 머무는 주거 형태다. 이영자는 이 영상에서 자신의 두 번째 집을 소개했다. 그는 방송이나 일정이 없는 날에는 이 주택
"이웃 참 추악하다"…이삿날 드러눕고, '승강기 사용 500만원' 붙인 아파트
전남 광양 한 아파트 '할인 분양'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신규 입주자의 이사 차량 진입을 막는 일이 벌어져 파문이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할인 분양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을 부과해 논란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난리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할인 분양 세대 반대한다고 (기존 입주자가) 이사 들어오는 이사 차량을 막으려 드러누웠다"라며
빌라 현관 칼부림 3명 사상… 40대 아빠 숨지고 초등생 딸 부상
초등학생 딸이 보는 앞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40대 아빠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구포동 한 빌라 현관 앞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이 중 40대 1명은 숨지고 60대 1명이 중태인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36분께 구포동 모 빌라 건물에서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119 후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고 B씨는 현재 의식이 없고 중태이다
"시청역 사고로 아버지 돌아가셨다"…400만 유튜버, 희생자 아들 위로
구독자 400만명의 인기 유튜버가 시청역 역주행 참사로 부친을 잃은 팬을 위해 직접 장례식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유튜브 채널 '보겸TV'는 '시청역 사고 유족은 제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보겸은 시청역 참사 유족인 팬으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했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이번 사고 사망자인 50대 남성의 둘째 아들인 A씨라고 한다. A씨는 "7월1일 오후 9시 55분, 일하던 중 아버지에게서 전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공개수배'한 남편 논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국제결혼 사기 피해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결혼한 지 6일 만에 베트남 아내가 도망갔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남성은 아내의 얼굴 사진과 실명 등을 언급하며 '사적 제재'를 감행했는데, 이같은 행동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입국 6일 만에 도망친 베트남 아내, 불법 체류 중인 여자를 공개 수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뉴스 보고 사망 알아…너무 죄송"
1일 총 13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인근 교통사고 차량 운전자의 아내인 A씨가 유족에 사과를 전했다. 사고 후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경황이 없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A씨는 2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런 사고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사고 차량 운전자인 남편 차모씨(68)가 현직 버스기사이며, 그동안 접촉사고 한 번 낸 적 없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A씨와
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비영리 환경 공학단체 '오션클린업'이 최근 공개한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단체는 강, 바다에 가라앉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물로 낚아 올리는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단 한 차례 던진 그물에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끌려 올라온 것이다. 오션클린업은 3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추출한 쓰레기의 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단체가 보유한 쓰
"분리수거장에서 금 캤다"…강남 아파트서 골드바 주인 찾기
최근 매매 실거래가가 30억원에 육박하는 서초동의 한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골드바가 나왔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A 아파트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이 아파트 분실물 스케일이 남다르다"며 해당 아파트에 게재된 공고문 사진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공고문을 보면, A 아파트 생활지원센터 측은 "지난 27일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 플레이어 케이
"형, 이거 급발진이야" 시청역 사고 직후 동료에 전화한 운전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사망자 9명, 부상자 4명이 발생한 가운데 가해 운전자인 차모(68·남)씨가 사고 직후 자신이 다니고 있는 경기도 버스회사 직장 동료에게 전화해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차씨가 소속된 버스회사에서 팀장을 맡은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45분쯤 차씨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A씨는 통화에서 "형, 이거 급발진이야"라고 차씨가 말했다고 전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