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현관 칼부림 3명 사상… 40대 아빠 숨지고 초등생 딸 부상
초등학생 딸이 보는 앞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40대 아빠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구포동 한 빌라 현관 앞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이 중 40대 1명은 숨지고 60대 1명이 중태인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36분께 구포동 모 빌라 건물에서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119 후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고 B씨는 현재 의식이 없고 중태이다
시청 사고 유족, 80만원 청구받아…"시신 운구, 현장 수습비"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숨진 유가족들에게 시신 운구 및 현장 수습비 명목으로 80만 원대 비용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관련해 “장례 도중 유족에게 사고 당시 시신 운구와 현장 수습비 등 명목으로 80만 원짜리 청구서가 전달됐다. 참담한 심정”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MBN은 지난 6일 비용을 청구한 곳은 지난 1일 사고 당시 시신들을 수습해 장례식장으로 옮긴 사설
"친절하게 잘해줬는데"…'먹튀' 사건 정준하도 당했다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벌어진 '먹튀' 사건을 밝혔다. 4일 정준하는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통해 언급한 '먹튀'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당시 정준하는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 대해 정준하는 "그게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며 "내가 진짜 기사 나기를 원했으면 인스타그램이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리는데, 스레드
내연녀 나체사진 '프사 배경'으로 올린 男 벌금 200만원
내연녀의 나체 사진을 자신의 휴대전화 배경 화면 프로필 사진으로 게시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강상효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0만 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7일 뉴스1이 보도했다. A씨는 2022년 9월 당시 내연관계였던 피해자 B 씨에게서 나체 사진 1장을 휴대전화로 전송받았다. 그는 이 사진을
놀이터서 골프복 풀착장하고 '벙커샷' 민폐남…"누가 다치면 어쩌려고"
놀이터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최근 포착돼 온라인에서 비판받고 있다. 지난 6일 SBS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한 네티즌이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놀이터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린 것이다. 글쓴이는 “놀이터에서 사람도 많이 다니는 오전 8시 30분쯤 놀이터 모래를 다 퍼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벙커샷을 연습하는 (남성의) 모습을
진중권 "김건희 여사 문자 한동훈측 맞아…희룡아, 사기 칠 생각 말고"
"희룡아, 잔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고 끝내라."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여사 문자’와 관련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문자 공개를 요구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겨냥했다. 진 교수는 7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원희룡이 ‘한동훈, 김건희 중 하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문자를 까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미디 하냐. 폭로한 쪽에서 까는 거지, 폭로 당한 쪽
"식비라도 아껴야해요"…떨이상품 사러 '마감런'하는 청년들
고물가 현상이 지속하면서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일명 '마감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마감런'은 가게가 문을 닫기 전 떨이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가게로 향하는 것을 뜻한다. 명품 등 고가품을 먼저 사기 위해 달려드는 '오픈런'과 달리 '마감런'은 소비기한 임박으로 동일한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게 특징이다. '밥상 물가' 부담은 계속…"식비라도 절약해야 하는데" 밥상 물가가 치솟으면서 청년들의 식비
나홀로 방석없이 앉은 韓연예인…'인종차별' 논란 또 그 브랜드
에이티즈 산(본명 최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쇼에 참석했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앞서 산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노라에서 개최된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알타 모다 쇼에 참석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산이 인종차별을 당한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왔다. 패션쇼를 관람 중인 그의 뒷모습 사진이 공유됐다. 공교롭게도 산의 자리에만 방석이 준비되지 않았
영화 '타짜'가 현실로…마약 커피 먹이고 사기 도박한 일당 검거
특수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한 것도 모자라 피해자에게 마약을 몰래 먹여 불법 사기도박을 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카메라 등 첨단 장비와 마약을 이용해 불법 사기도박을 한 혐의(사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총책 50대 A씨 등 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총책과 영상판독 기술자, 마약 소지자 등 4명을 구속하고, 단순가담자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