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들어오세요"…강남에 있는 140만원 방 한칸 월세 '시끌'
서울 서초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 월세 매물이 논란이다. 전체 임대가 아닌 방 한 칸을 임대하는 방식인데, 월세가 비싼 것은 물론 주인과 함께 거주하며 욕실, 주방 등을 공유해야 한다. 15일 네이버페이 부동산에는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59㎡ 매물이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40만원에 올라와 있다. 세부 조건은 다만 전체 주택이 아닌 방 한 칸만 임대다. 방 크기는 4.2m x 2.7m이며 약 3평이다. 집주인과 함께 거주해야 하며, 주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 "되지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 먼저 봤으면"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46)이 저출산 관련 논의 방향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 지난 11일 김동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되지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고 말하며 한국 사회의 저출산 담론이 수치 중심 정책에만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에 대한 관리와 개입도 필요하다"며 양육 환경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그는 "아
빌려 신었는데 벌써 인기폭발…다카이치도 관심 보인 '이재명 운동화'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신었던 운동화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해당 운동화는 이 대통령이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 실무진 것을 빌려 신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신었던 운동화가 완판된 전례가 있었던 만큼 또다시 품절 대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적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방문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정장에
"더워서 외투 벗었다" 이상하다 했더니 결국…역대 최고기온 '경신'
15일 일부 남부지방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등 기상관측 이래 1월 최고기온이 기록됐다. 따뜻한 남서풍이 기온을 높인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남 창원은 기온이 19도까지 올랐다. 1월 중순임에도 20도에 육박한 이날 기온은 창원에서 지금과 같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1985년 7월 1일 이후 1월 최고 기록이다. 대구도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면서 1907년 1월31일 기상관측 시작 이래 1월
최태원 동거녀 허위사실 유포…70대 유튜버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서영효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유튜버 박모씨(70)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2024년 6∼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1000억원 증여설을 비롯해 자녀 입사 방해 의혹, 가족 허위사실 등 최 회장과
"어차피 못 먹는데 줄 서서 뭐해" 편의점 난리 났다…'두쫀쿠' 열풍에 덩달아 특수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주요 판매처마다 품귀 현상을 일으키면서 편의점에서 이와 유사한 콘셉트로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상품도 덩달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두쫀쿠 열풍에 발맞춰 지난해 10월15일 유사 디저트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이달 12일까지 약 3개월간 180만개가 팔렸다. 이 상품은 자체 커
"딱 하루 10팀만" 새벽부터 대기줄…툭 터놓고 말 못 하니 사주로 위안 받는 MZ
직장인 이현서씨(27)는 최근 인터넷으로 990원을 주고 신년운세를 봤다. 이씨는 "새해를 맞아 올 한해는 어떤 흐름일지 살펴보고, 전체적인 삶의 방향도 뒤돌아볼 겸 재미로 사주를 봤다"며 "용하다는 곳은 예약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일단 간단히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나모씨(29)도 신년운세를 볼 예정이다. 나씨는 "매년 초 새해 기념으로 신년운세를 보러 다닌다"며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귀인, 사고 수 등을 쭉
김앤장 뺀 '빅4 로펌' 매출 모두 年 4000억원 시대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김·장 법률사무소를 제외한 이른바 '빅4'로 불리는 모든 로펌의 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섰다. 인수합병(M&A) 분야 등에서 로펌의 역할이 커지면서 빅4 로펌이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는 모양새다. 15일 법조계 따르면 김·장은 지난해 1조7000억원대(추정)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의 2024년 매출액은 1조5000억원대로 추정된다. 태평양은 지난해 4402억원, 세종 4363억원, 광장
"사람 있는 줄 몰랐다"…산책하던 여성 주변에 화살 쏜 20대
청주에서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사람을 겨냥한 게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20대 남성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방면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화살을 쐈다"고 진술했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 주변에 활을
전국 곳곳에 눈·비…빙판길 주의
목요일인 15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도와 경상권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강원 동해안, 충청권(충북 중남부 제외), 전라권, 경상권(대구·경북 남부 내륙 제외), 제주도 5㎜ 미만, 경기 동부, 충북 중남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 1㎜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내륙, 경북 북동 산지 1㎝다. 주요 지역의 기온은 오전 5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