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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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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짜리 '아아' 팔아 연매출 4억…'직장인 생명수' 되자 매장만 '10만개'

2000원짜리 '아아' 팔아 연매출 4억…'직장인 생명수' 되자 매장만 '10만개'

국내 커피전문점이 10만개를 훌쩍 넘어선 가운데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 연매출이 가장 많은 브랜드는 메가MGC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한 곳당 연평균 매출액은 4억원에 육박했는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 커피가 장기화한 고물가로 시달리는 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은 덕분이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에서 따르면 메가MGC커피의 가맹점 사업자 평균 매출액은 3억8844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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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껴서 일본 여행 다녀올까?" 한국인 수두룩…또 관광수지 적자 '100억 달러'

"주말 껴서 일본 여행 다녀올까?" 한국인 수두룩…또 관광수지 적자 '100억 달러'

우리나라 관광수지 적자가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해외여행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반면, 외국인들의 국내 관광은 여전히 단기 체류·쇼핑 중심에 머물면서다. 1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는 11월 누적 기준 93억3340만달러(약 13조7500억원)로 집계됐다. 월평균 적자 규모가 8억달러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2월 수치가 더해질 경우 2024년에 이어 지난해 역시 연간 관광수지 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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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에 없던 LFP 양극재 공장, 엘앤에프가 1만5000t 규모 세운다

美에 없던 LFP 양극재 공장, 엘앤에프가 1만5000t 규모 세운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양극재 기업 미트라켐과 손잡고 북미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을 세운다. 현재 LG화학이 미국에 NCM(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LFP 양극재 설비는 아직 미국에 없다. 엘앤에프와 손잡은 현지 기업 입장에선 자국 내 최초의 양극재 생산거점이 된다. 가파르게 오르는 대중(對中) 관세 장벽을 넘어 미국 내 중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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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가대표 AI 탈락 '충격'…결국 넘지 못한 '프롬 스크래치' 논란

네이버, 국가대표 AI 탈락 '충격'…결국 넘지 못한 '프롬 스크래치' 논란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1차 단계평가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초 유력한 최종 선발 후보였지만, 1차 발표 이후 불거진 '프롬 스크래치' 논란이 발목을 잡게 됐다. 정부는 중국 모델의 비전 인코더와 가중치까지 활용한 네이버(NAVER)의 AI 모델이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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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못 샀어, 울컥"…7만2천 원 '이 가방', 새벽부터 '품절'

"올해도 못 샀어, 울컥"…7만2천 원 '이 가방', 새벽부터 '품절'

스타벅스가 15일 선보인 '2026 럭키백'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며 올해도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문을 열자마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이른바 '오픈런' 풍경이 연출됐고 중고 거래 시장에서는 웃돈 거래도 나타났다.스타벅스는 15일 전국 매장에서 '스타벅스 럭키백'을 출시했다. 럭키백은 스타벅스가 2007년부터 매년 출시해 온 한정 상품으로 텀블러와 머그컵 등 각종 MD를 무작위로 담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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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2026]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신약 파이프라인, '넥틴-4' 표적 ADC"

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신약 파이프라인, '넥틴-4' 표적 ADC"

"앞으로 매년 적어도 한 종 이상 임상에 진입한 신약 후보 물질을 도출하겠습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아울러 "올해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형 '빅파마(대형 제약사)' 모델로 성장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약 개발은 ADC(항체-약물 접합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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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독자 AI 1차 평가서 네이버·NC 탈락…정부, 정예팀 1곳 추가모집

독자 AI 1차 평가서 네이버·NC 탈락…정부, 정예팀 1곳 추가모집

독자 AI 1차 평가서 네이버·NC 탈락…정부, 정예팀 1곳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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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1차 결과…네이버·NC 탈락, 정예팀 새로 모집

독자 AI 1차 결과…네이버·NC 탈락, 정예팀 새로 모집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단계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고배를 마셨다. 당초 계획은 정예팀 5곳 가운데 1곳만 탈락시키는 방안이었지만 정부는 두 팀을 탈락시키고 정예팀 1곳을 추가 모집하는 결정을 내렸다. 기존 구도를 유지하기보다 평가 기준에 미달한 팀은 과감히 제외하고 경쟁 체제를 다시 짜겠다는 신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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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먹는데 줄 서서 뭐해" 편의점 난리 났다…'두쫀쿠' 열풍에 덩달아 특수

"어차피 못 먹는데 줄 서서 뭐해" 편의점 난리 났다…'두쫀쿠' 열풍에 덩달아 특수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주요 판매처마다 품귀 현상을 일으키면서 편의점에서 이와 유사한 콘셉트로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상품도 덩달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두쫀쿠 열풍에 발맞춰 지난해 10월15일 유사 디저트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이달 12일까지 약 3개월간 180만개가 팔렸다. 이 상품은 자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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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도 없고 운전석도 핸들도 없는 택시인데…"4시간 기다려 탔어요" 인기

앞뒤도 없고 운전석도 핸들도 없는 택시인데…"4시간 기다려 탔어요" 인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6 전시장 밖의 가장 큰 스타는 네모난 박스 모양의 자율 주행 택시 '죽스(ZOOX)'였다. 이 택시를 타기 위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앱)을 바라보며 언제 내 순서가 돌아올까 아쉬워했지만,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미래에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1년 전 CES 2025에서 개념만 들었던 죽스를 이번에는 탈 수 있었다. 죽스는 현재 무료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시험 운행 중이다.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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