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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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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부가 꿈틀댄다… 웅상지역에 4288억원, 지도 바꾸는 투자

양산 동부가 꿈틀댄다… 웅상지역에 4288억원, 지도 바꾸는 투자

경남 양산시가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해 동부권 대개조에 나선다.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 공간 확충,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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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람-도시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 추진

울산시, 사람-도시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 추진

울산시가 2026년 미래교통 정책을 내놨다. 핵심은 덜 막히고, 더 편한 이동이다. 울산시가 세계 최초 수소 트램 착공과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연령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민의 일상을 더 가깝게 잇고, 산업수도를 넘어 미래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도시철도·광역철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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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말이 아니라 결과” 영덕군, 주민배심원단으로 책임행정 강화

“공약은 말이 아니라 결과” 영덕군, 주민배심원단으로 책임행정 강화

선거 때의 약속이 행정의 성적표가 된다. 경북 영덕군은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해 마지막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14일 주민배심원단 25명을 위촉했다.주민배심원단 제도는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을 살피고, 조정이나 보완이 필요할 경우 심의·권고하는 참여형 제도로, 영덕군은 매년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주민배심원의 대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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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돌봄까지 이어진다… 울산엘리야병원, 북구와 통합돌봄 협약

퇴원 후 돌봄까지 이어진다… 울산엘리야병원, 북구와 통합돌봄 협약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돌봄은 끊기지 않았다.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와 14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과 송호원 원무부장 등 관계가 10여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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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문화를 깨운다… 롯데百 광복점, '원도심 부활'의 가교로

쇼핑이 문화를 깨운다… 롯데百 광복점, '원도심 부활'의 가교로

백화점 문턱을 넘은 관광객의 발길이 원도심 골목으로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과 부산 원도심 상권을 잇는 체험형 쇼핑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6일부터 18일까지 1층 정문 광장에서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 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맞춰,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협의해 '플레이 트럭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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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인연’ 영구 화학물질 끝낸다… UNIST, ‘난분해성 유해물질’ 과불화화합물 처리 기술 개발

‘질긴 인연’ 영구 화학물질 끝낸다… UNIST, ‘난분해성 유해물질’ 과불화화합물 처리 기술 개발

한 번 환경에 유출되면 수백 년간 자연 분해되지 않는 탓에 '영구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을 처리하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김귀용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병조 교수팀은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해 물속에 저농도로 퍼져 있는 과불화화합물을 흡착시켜 농축한 뒤 이를 전기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전했다.과불화화합물은 프라이팬 코팅, 방수 의류 제조, 반도체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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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시정 밑그림 시민 손으로… '시민과의 간담회' 개최

양산시, 2026년 시정 밑그림 시민 손으로… '시민과의 간담회' 개최

경남 양산시가 2026년 시민과 마주 앉는다.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요 시정 과제를 놓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되짚고 앞으로의 100년 양산을 향한 방향과 과제를 시민의 시선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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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경남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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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차전지 염폐수 해법 찾는다… 기술개발 공모 대비 MOU 체결

포항시, 이차전지 염폐수 해법 찾는다… 기술개발 공모 대비 MOU 체결

'K-배터리'의 마지막 퍼즐, 포항이 푼다.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 공모 선정 이전 단계에서 향후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정부와 참여기업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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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지금 ‘베이비 붐’… 유아동 상품 수요 증가세, ‘베이비 웰컴 위크’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금 ‘베이비 붐’… 유아동 상품 수요 증가세, ‘베이비 웰컴 위크’ 개최

유아동 상품 수요가 눈에 띄게 늘자, 백화점이 먼저 움직였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출생아 수 반등 추세에 발맞춰 오는 22일까지 '베이비 웰컴 위크'를 진행한다. 지난해 1∼10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과 비교해 6.8% 증가했으며, 혼인 건수 또한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 통계) 이 같은 회복세로 인해 유아동 상품 수요도 확대되며, 지난해 센텀시티의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신장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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