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은 적 없는 아들 둘이 호적에"…전 남편이 숨긴 충격적 사실
이혼한 전 남편이 숨겨둔 아들 두 명을 호적에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71년 현재는 이혼한 남성과 결혼했다. A씨는 "남편은 세상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사람이었고, 혼자 사는 것이 낫겠다 싶어 딸이 대학에 입학할 무렵 이혼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각자의 삶을 살아왔다. 문제는 최근 한 통지서가 날아오
자수서에 적힌 김건희 발언…목걸이 받은 후 "도와줄 건 없느냐" "고맙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자수서에는 김건희 여사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선물 받은 후 이 회장에게 "서희건설에 도와줄 건 없느냐"라는 취지로 묻고, 선물을 "고맙다"고 말한 대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이 발언을 선물 수수와 향후 지원 가능성을 연결하는 대가성 정황으로 보고 있다. 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 회장이 쓴 자수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으며 인쇄본 형태로
모든 의혹 '몸통' 김건희 여사 구속…'머그샷' 찍고 구치소 수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신병을 확보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특검팀은 수사 중인 모든 의혹의 '몸통'인 김 여사를 구속하면서 수사에 탄력을 받게 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김건희 특검팀이 청구한 김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10시10분부터
모든 의혹 '몸통' 김건희 구속…"나도 잡혀 들어갈라" 협조로 '분위기 반전' 가능성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신병을 확보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특검팀이 수사 중인 모든 의혹의 '몸통'인 김 여사를 구속하면서 수사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밤늦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특검팀이 청구한 김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부장판사는 약 4시간 25분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청소하러 갔는데 애까지 보라고?"…서울시, 가사노동자 가이드라인 만든다
서울시가 청소·세탁·육아 등 혼란스러운 가사노동자의 업무 범위를 둘러싼 분쟁을 줄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이들의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업무환경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13일 서울시의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따르면 시는 가사관리사의 권익 보호에 더불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계약에 관한 지침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작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청소·설거지·분리된 쓰레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줄"…'하고 싶은 거 다 했다'는 호텔 결혼 비용, 얼마길래
지난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유명 유튜버 김습습(본명 김채원·33)이 실제 웨딩 비용을 낱낱이 공개해 화제다. 특히 꽃값만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유튜버 김습습은 자신의 유튜브에 '신라호텔 결혼식, 하고 싶은 거 다 했더니 N억? 호텔웨딩 실제 비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꽃값만 6100만원"…헉 소리 나는 결혼식 비용 화제 영상에서 김습습은 실제로 신라호텔에
김건희 구치소 첫 아침은 식빵·소시지·샐러드…한 끼 단가 1733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씨 공천개입 사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구치소 식단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서울남부구치소의 8월 주간 식단표에 따르면 김 여사의 첫 아침 식사 메뉴는 식빵, 딸기잼, 우유, 크릴후랑크소시지, 채소 샐러드로 구성돼 있다. 점심은 돼지고기김치찌개, 만두강정, 호박새우젓볶음, 총각김치다. 저녁은 오이냉국, 비빔나물, 달걀후라이, 열무김치가 제공된다
"尹 검찰 있을 때부터 최대 리스크"…'끊어낼 기회' 많았는데 못한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에 있을 때부터 김건희 여사가 최대 리스크였어" 김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이후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깝게 지냈던 전직 고검장이 한 말이다. 전시 기획자였던 김 여사가 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임명되면서다. 검찰총장의 아내로 주목을 받으면서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윤 전 대통령이 문
"한국에서 채소만 먹어, 힘들다" 토로…인도 유학생 영상에 갑론을박
국내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 인도 여성이 한국에서는 채식주의자로 살기 어렵다고 토로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학생 쿠시 야다브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크라(bhindi)가 먹고 싶어서 죽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한국 생활에 대한 대화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종교적인 이유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먹지 못하고, 닭고기는 괜찮지만 어릴 때부터 먹지 않았다. 계란은 먹
조국·정경심 특별 사면에…딸 조민 "비 와도 마음은 맑음"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11일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복권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딸 조민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조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렸다. 조씨는 이날 부산의 한 휴양시설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비 와도 마음은 맑음"이라고 썼다. 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