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美 진출해 '오픈런 대박'난 롯데리아
'한국 토종 버거' 롯데리아가 '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식 개장 전 '선 개장' 행사를 열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1~2시간가량 긴 줄을 서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 속에서 이번 미국 진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장 전부터 몰린 인파…폭염 속 '오픈런' 지난 11일(현지시간) 롯데리아
"누구길래 두달째 안 나타나지?"…900억원 당첨자에 호주 '들썩'
호주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당첨금인 1억호주달러(약 900억원) 당첨자가 추첨 이후 두 달이 지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복권 당국은 CCTV와 판매 기록을 대조해 당첨자 추적에 나서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복권 당국은 지난 6월12일 진행된 파워볼 1517회차에서 역대 세 번째로 큰 당첨금이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첨 이후 60여일이 지난 지금
"당장 비트코인 사라" 주식 '대폭락' 임박해…또 주장한 '부자아빠'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동력을 얻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주식 시장의 대폭락을 경고하며 금·은·비트코인 투자를 재차 촉구했다."증시 폭락 임박…베이비붐 세대 가장 큰 타격"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식 시장의 대규모 하락 신호가 이미 포착됐다"며 "특히 은퇴 자산을 주식에 묶어둔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큰
SNS에 돈다발 올리며 "나 영앤리치야"…美 우체국 직원 알고보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우정공사(USPS) 직원이 우편물을 훔쳐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다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는 훔친 명품과 현금 등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호화스러운 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13일(현지시간) 더 힐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캘리포니아 카슨에 거주하는 메리 앤 매그다밋(31)이 은행 사기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매그다밋은 캘리포니아 토런스의 USPS 직원으로 근
백악관, 엔비디아식 대중 반도체 수출세 15% "다른 기업으로 확대"(종합)
미국 백악관이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반도체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한 정책을 다른 반도체 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오는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의 참여 없이 양자 회동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엔비디아, AMD의 대중 반도체 매출 15% 징수 방침과 관련해 "현재 이
"北해커 컴퓨터서 韓정부 해킹·中 협력 증거 찾아"
북한 해커조직 '김수키(Kimsuky)' 소속 해커의 컴퓨터를 해킹해 내부 자료를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해커는 한국 정부 기관과 기업 등을 공격하고, 중국 해커와도 협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세이버(Saber)'와 '사이보그(cyb0rg)'라는 이름의 두 해커는 북한 해커의 컴퓨터에 침투했다며 그 내용을 사이버보안 전자잡지 '프랙(Phrack)' 최신 호에 실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중단시켜라" 펄펄 끓는 기름에 봉지째 '쑥'…노점상 조리법에 '경악'
인도의 한 길거리 음식 노점상의 조리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기름이 끓고 있는 냄비에 밀봉된 플라스틱 기름 봉지를 통째로 넣은 탓인데, 인도 네티즌은 "건강을 위협하는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 도시 루디아나의 한 노점상이 기름이 담긴 플라스틱 봉지를 뜨거운 기름이 담긴 냄비에 바로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음식 블로
권도형, 美서 테라 사기 혐의 유죄 인정…최대 12년형 예상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테라USD 발행과 관련한 사기 등 총 9개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던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가 입장을 바꿔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연방 검찰은 유죄 인정 대가로 최고 형량을 대폭 낮춰 징역 12년 이내의 형량을 구형하고 나머지 7개 혐의를 취하하기로 했다. 권씨가 미국에서 형기의 일부를 마친 뒤 한국으로 이송될 가능성도 열렸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 등 현
"1인당 58만원까지 지원"…대출 받아 돈 쓰면 '이자 보조금' 주는 나라
중국 정부가 1인당 연 최대 3000위안(약 58만원)의 대출 이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내수 진작에 나선다. 개인 소비자들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13일 중국 재정부·인민은행·금융감독총국은 공동으로 '개인 소비대출 금융할인 정책 실시 방안'을 발표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개인이 받은 대출 자금을 실제 소비에 사용하고 대출 지급 계좌를 통해 거래를 증명하면, 연 1%포인트의
"벌금 1700만원 쯤이야" 과속 딱지에도 태연한 운전자…스위스서 무슨 일?
스위스 로잔에서 프랑스 국적의 재벌이 제한속도를 27㎞ 초과해 운전하다 적발돼 최대 9만스위스프랑(약 1억50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보주 법원은 A씨에게 1만스위스프랑(약 1700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향후 3년 내 동일한 위반을 저지르면 추가로 9만프랑을 내도록 판결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스위스 경제 주간지 빌란이 스위스에서 가장 부유한 30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