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원짜리가 다이소에선 1500원…'못 사서 난리' 입소문에 품절대란
국내 다이소 매장에 일본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 '이노마타(Inomata)'사의 '비누 케이스'가 등장해 화제다. 특히 정가 대비 약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실용적인 일본 생활용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7000원짜리 정품이 다이소에선 '1500원'" 품절 대란의 주인공은 일본 '이노
"승무원도 놀라 승객에 되물어"…인천공항 도착했다더니 김포공항 왜 왔나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갑작스럽게 김포공항에 착륙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전 안내 없이 착륙지를 변경하면서 승객들은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지만 충분한 설명과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저녁 7시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은 국내 상공을 돌다 저녁 8시8분쯤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
중국인 관광객 1인당 5만원씩 숙박비 지급…관광객 유치 나선 경남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경남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14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하반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중국 베이징의 '성운국제여행사'와 대만의 '콜라투어', '라이언트래블' 등 중화권 주요 여행사들과 협력해 경남 내 2개 이상의 시군을 연계한 체류형
"요즘 핫한 명품 김건희 목걸이" 쿠팡 등장…가격이 고작 6만원?
김건희 여사의 명품 목걸이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서희건설 측 자수서를 확보한 가운데 해당 목걸이의 '모조품'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김건희 목걸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돼 화제다.쿠팡 등장한 6000만원 '김건희 목걸이', 단 6만원에 무료배송? 이 목걸이는 2022년 6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지였던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처음 주목을 받았다. 당시 김 여사는 150
쪼그려 앉아 맨손으로 침수 도로 하수구 치운 시민…"존경합니다" 찬사
수도권에 이틀 사이 최대 300㎜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막힌 하수구를 맨손으로 뚫은 한 시민이 누리꾼의 찬사를 받고 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종합하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멋진 시민의식,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인근이다. 여성은 도로 옆
"운전면허 있어요" 킥보드 타던 학생의 항변…경찰 "연습면허인데?"
학생인 A씨는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던 중 적발됐는데, 당시 그는 제2종 보통연습면허만 취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게 무면허운전을 이유로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했고 제2종 보통연습면허로 운전할 수 없는 전동킥보드를 운전해 연습면허의 준수사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A씨의 연습면허를 취소했다. 이에 A씨는 제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가 필요한 줄 몰랐고, 학업 및 이동권에 제한이 생긴다는 등의 이유로 연습면
'윤석열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장 전격교체…법무부 "인적쇄신"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돼 있는 서울구치소 소장을 전격적으로 교체했다. 법무부는 14일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안양구치소장으로, 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을 서울구치소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인사를 18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그간 윤 전 대통령 수용 처우 등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단행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혜 시비 없는 공정한 수용 관리 등
"엄마, 이제 차비는 필요 없어요"…대중교통 무료로 이용하는 제주 청소년들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대중교통을 전면 무료로 이용한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청소년들은 발급받은 제주교통복지카드로 제주 시내버스, 급행버스, 리무진 버스를 목적과 관계없이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은 도내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4만2000여명이다. 중·고교 재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이는 통학뿐 아니라 학원, 문화, 여가 활동, 친구 모임 등 청소년 일상 이동 전반을
특검 "김건희, 혐의 사실보단 소회 밝혀…대부분 진술거부권 행사"
구속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 후 첫 조사가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는 대부분 피의사실에 대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홍주 특검보는 14일 오후 정레 브리핑에서 "피의자 김건희를 상대로 부당 선거 개입, 공천개입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며 "피의자는 대부분 피의사실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현재 조사를 마치고 조서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오는 18일 김 여사를 다시 불
김건희 탑승 호송차, 특검 광화문 사무실 도착…구속 후 첫 조사
김건희 탑승 호송차, 특검 광화문 사무실 도착…구속 후 첫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