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곳곳에 손님이 놓고간 10원 동전…무속인에 물어보니
미용실을 찾은 손님이 가게 곳곳에 10원짜리 동전을 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장 내부 CC(폐쇄회로)TV 영상을 올리며 "10원 테러범을 찾았다"고 전했다. 앞서 A씨의 미용실 내 카운터, 바닥, 정수기 등에서는 누군가 두고 간 듯한 10원짜리 동전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12일 오후 한 여성 손님이 미용실 내부
국힘 전 비대위원 "아이유, 탄핵찬성 집회후원에 슬펐다"
가수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먹거리를 선결제한 가운데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슬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가 탄핵 찬성 집회에 후원했다는 기사를 보고 슬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Boo', '마시멜로' 부르던 시절부터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고 '무한도전'에서 스케줄이 바쁜 소녀시대 제시카를 대신해
안철수 "죽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전공의 처단' 포고령 사과해야"
의사 출신 정치인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료개혁 문제를 비판하며 여야가 합의해 빠르게 수습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응급실 찾아 뺑뺑이는 기본"이라며 "초과 사망자, 즉 이런 일이 없었다면 돌아가시지 않았을 분의 수가 2000명을 넘은 지 오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는 더 무너져서 복구가 힘
담배 사러 편의점 찾은 10대 남녀, 신분증 보여달라는 알바 폭행
담배를 사려고 편의점을 찾았다가 신분증을 요구한 종업원을 술병으로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군(17)과 B양(17)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 중인 20대 남성 종업원 C씨를 술병과 손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담배를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가 종업원이 신분증을 보여달라 하자 밖에 있던 빈
"무서워서 살겠나"…임영웅 '뭐요' 풍자했다가 난리난 유튜버
구독자 5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엄은향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뭐요' 발언을 풍자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엄은향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만의 웃긴 폴더에 묵혀있던 사진 몇 장"이라며 설음식을 준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남들은 크리스마스 준비할 때 난 한 발 더 빠르게 설날을 준비한다"며 "부침가루와 스테인리스 뒤집개만 있으면 명절 분
"송민호, 안 온 날 더 많아" "에어팟 끼고 게임만" 부실복무 의혹
인기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동료 사회복무요원의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와 함께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복무한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은 송민호가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근무 시간 조정, 업무 제외 등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송민호와 함께 주차관리부에서 일했다는 사회복무요원 A씨는 매체에 “송민호를 거의 보지 못했다
남편, 블랙박스서 수상한 소리 묻자…아내 "아이스크림 먹었어"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운 아내가 되레 자신을 상대로 무차별 고소를 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 10년 차인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아내 B씨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A씨는 "아내가 회식한다면서 늦게 들어오는데 그 회식이 본인 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 팀 회식까지 하러 가더라"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안 잠겼다'는 알람이 왔다. 시동이 꺼졌는
"尹 비난, 더는 못 참아"…누리꾼, 홍준표 CIA 신고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차기 대선 출마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그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국민의힘 지지자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구시장 홍준표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작성자 A씨는 "자꾸 조기 대선으로 분열을 유도하고, 윤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을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신고 이유를 밝히며 이미지를 첨부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A
'여친 살해' 의대생, "개원 지원해 줘, 애 먼저 갖자"…유족 문자 공개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명문대 의대생 최모씨(25)가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유족이 ‘사형’을 촉구하며 피해자의 생전 문자 내역을 공개했다. 21일 피해자의 친언니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건 일부를 공개하려고 한다"며 글을 올렸다. A씨가 공개한 피해자의 과거 인스타그램 대화 내역에는 최씨가 숨진 피해자 부친의 재산으로 피부과를 개원하기 위해 무리
여성에게만 "화장실 데려다 줘"…집회 현장 '지팡이 男' 주의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가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집회에 자주 출몰하는 한 중년 남성을 조심하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오늘 집회에서도 A씨가 보여서 좀 걱정된다"며 "벌써 십수 년째 여러 집회 현장을 배회하며 지팡이를 짚고 시각장애인처럼 행동하는 중년 남성이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 B씨는 "실제로 (이 남성이) 저시력자라는 얘기도 있지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