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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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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의사 못 이긴다던 노환규 "문과 지도자가 나라 망쳐"

정부는 의사 못 이긴다던 노환규 "문과 지도자가 나라 망쳐"

“문재인-변호사 출신, 윤석열-검사 출신, 이재명-변호사 출신, 한동훈-검사 출신… 갈라치기 해서 매우 죄송하다. 그런데 요즘,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나서서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의대 증원 방침을 고수하는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노 전 회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 늘리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는 제목의 성원용 서울대 전기정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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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술 후 체격 왜소한 조카… 송하윤 보며 피 끓어"

"대수술 후 체격 왜소한 조카… 송하윤 보며 피 끓어"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사가 강경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자신을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지난 5일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처음 보도한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채널에 "피가 끓는 심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피해자의 외삼촌이라며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폭행당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저희 조카는 유아기 때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아 체격이 왜소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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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수현 "야당을 범죄집단으로 규정하는 사람 국회의장 시킬 국민 없어"

민주 박수현 "야당을 범죄집단으로 규정하는 사람 국회의장 시킬 국민 없어"

22대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의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했다. 박 후보는 지난 5일 공주대학교 후문 삼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재명 대표가 오는 시간에 정진석 후보가 ‘범죄집단과 정부 전복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소중한 자유의 가치 우리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성은 없지만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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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의 속내 "한국 국적 따고 이혼이 목표"

베트남 신부의 속내 "한국 국적 따고 이혼이 목표"

한국 남편을 둔 베트남 아내들이 베트남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 시각)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 A씨(20세)는 결혼 중개 서비스를 통해 한국 남성 20명의 신상정보와 배경 등을 확인한 후 약 6개월간의 결혼 이민 서류 작업과 한국어 학습을 거쳐 47세의 현재 남편과 결혼했다. A씨의 목표는 한국 국적을 얻고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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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편의점 도시락, 고기 씹었더니 '으드득'…플라스틱 뚜껑 나와

백종원 편의점 도시락, 고기 씹었더니 '으드득'…플라스틱 뚜껑 나와

유명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이른바 ‘백종원 도시락’에서 플라스틱 기름 뚜껑이 나왔다. 편의점은 도시락을 만든 하청업체에 책임을 떠넘겼다. 고객에게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업체는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사과했다. 6일 연합뉴스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인천에 사는 40대 개인사업자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0시쯤 CU편의점에서 ‘백종원 뉴 고기 2배 정식’ 도시락을 구매했다. 제육볶음을 먹던 그는 물렁뼈처럼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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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교수 "아들 맞고 왔는데, 애미·애비가 나서서 담판지어야"

서울대 의대 교수 "아들 맞고 왔는데, 애미·애비가 나서서 담판지어야"

"우리집 아들이 일진에게 엄청 맞고 왔는데 피투성이 만신창이 아들만 협상장에 내보낼 순 없다. 애미애비가 나서서 일진 부모를 만나서 담판 지어야 한다." 정진행 서울대 의대 비대위 자문위원(전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교수)은 6일 오전 SNS에 쓴 글이다. 그는 “F(학점을) 주든 말든 내새끼 자르든말든 교수가 할일이지 박민수(보건복지부 차관)가 할 말은 아니다”라며 “교수님들, 우리 단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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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건가"…축의금 20만원에 친구 손절한 사연

"내가 예민한 건가"…축의금 20만원에 친구 손절한 사연

한 여성이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적게 낸 친구와 절교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라는 30대 초반 여성이 “결혼식 끝나고 친구를 손절하려고 하는데, 내가 예민하고 너무한 거냐”라고 묻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얼마 전 결혼했다는 A씨는 “부모님이 부유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사는 편이고, 나도 적지 않게 벌며 여유롭게 살았다”며 “남편도 나보다 더 잘 벌어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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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앓던 90대 어머니와 60대 두 딸 숨진 채 발견

치매앓던 90대 어머니와 60대 두 딸 숨진 채 발견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던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0시 14분께 '아파트 화단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자매인 60대 여성 2명이 숨져 있었고 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던 아파트에서는 어머니도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안에서는 자매가 남긴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으며 치매를 앓던 어머니의 사망을 비관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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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범죄24時]“배달업 호황” 부부까지 가세한 오토바이 리스사기

“배달업 호황” 부부까지 가세한 오토바이 리스사기

“원금은 당연히 보장하고, 매월 5% 이자 수익 약속드립니다.” 김재겸씨(45·가명)의 악몽이 시작된 것은 코로나19가 창궐하던 2021년 4월. 지인으로부터 오토바이 리스 사업에 투자할 것을 권유받은 김씨는 며칠 동안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뉴스에서 코로나19로 배달업이 호황을 누린다는 소식을 보고는 투자를 결심했다. 처음 몇 개월간은 약속받았던 수익금이 꼬박꼬박 들어왔다. 하지만 이내 수익금 지급이 차일피일 미뤄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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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거구 남성, 171cm 경찰이 순식간에 제압

190cm 거구 남성, 171cm 경찰이 순식간에 제압

초등학교 근처 아이들 하굣길에서 키 190cm 거구의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윗옷을 벗고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아이들을 위협하고 도로에 누워버리기까지 했는데, 키가 훨씬 작은 경찰관이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경찰청이 5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지난달 25일 울산 울주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 술에 취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이 남성은 섀도우복싱을 하듯 허공에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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