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일대서 진행
그로구 조형물·퍼레이드·드론쇼 등

디즈니, 다음 달 잠실서 '스타워즈 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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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스타워즈 데이 2026 in 잠실'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워즈 데이(5월 4일)는 전 세계 팬들이 매년 스타워즈를 기념하는 날이다. 명대사 "포스가 당신과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과 영어로 5월 4일을 뜻하는 "May the Fourth"의 발음 유사성에서 유래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스타워즈 아레나'는 롯데월드타워 야외 광장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높이 10m에 달하는 대형 그로구 조형물을 설치하고, 5월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미리 경험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우주선 조종 시뮬레이션, 정찰 미션 등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 팬이 소장한 헬멧, 광선검, 피규어 등 컬렉션과 레고 제품, 핫토이 쇼룸도 전시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로 탐험, 드로잉, 컬러링 등 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한다.

5월 4~5일에는 스타워즈 공식 팬클럽 '501군단 대한민국지부'가 마칭밴드와 함께 스타워즈 아레나 일대와 서울스카이, 잠실 한강공원 등에서 대규모 캐릭터 퍼레이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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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저녁에는 스타워즈 테마 드론쇼를 잠실 한강공원 상공에서 약 10분간 선보인다. 월트디즈니 관계자는 "스타워즈 캐릭터와 우주선을 형상화한 드론 연출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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