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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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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홀로 사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는 일로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님 요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70대 후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건강 체질이 아니셔서 젊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으셨다"며, "뇌 쪽에 종양이 있으셔서 수술도 여러 번 하셨고, 지금도 뇌질환으로 입원해 있으시고 관절 때문에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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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하자, 지지자들이 그의 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조 씨가 제지에 나섰다. 조 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약혼 발표 후 제 은행 계좌가 잠시 공개됐나 보다. 제가 공개하거나 공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감사하오나 후원금은 입금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씨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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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선처' 차범근 부인 "작은 부끄러움이 종일 따라다닐 때도"

'조국 선처' 차범근 부인 "작은 부끄러움이 종일 따라다닐 때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에 대한 재판부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아내 오은미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오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개를 알면 열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열을 알아도 한 개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후자이고 싶다. 어림없지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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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때문에 예약취소한 고객…업주는 "'노쇼'여서 예약금 환불 안돼"

생리통 때문에 예약취소한 고객…업주는 "'노쇼'여서 예약금 환불 안돼"

유난히 심한 생리통으로 인해 예약해 둔 미용실을 당일 취소했지만, 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약금 먹튀(취하고 도망가다)하는 미용실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해 주는 미용실을 찾은 후 예약했다. 미용실은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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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빨간딱지로 초토화…"세입자의 피눈물로 보인다"

온 동네가 빨간딱지로 초토화…"세입자의 피눈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수백억원대 전세 사기 행각이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대규모 전세 사기가 일어났던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다세대주택 여러 채가 한꺼번에 경매에 나왔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화곡동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본문에는 경매지도 사진이 첨부돼 있다. 경매 지도는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인 부동산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경매지도 사진을 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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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포항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

이강덕 시장, 포항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과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월 31일 포항시청년연합회 등 포항을 대표하는 33개 청년단체는 ‘청년 리더 소통 간담회’를 개최, 이강덕 시장과 포항시 간부 공무원을 초청해 진솔한 소통의 장을 펼쳤다. 청년들이 직접 주관한 이 날 간담회에는 지역 내 100여명의 청년 리더들이 참여해 청년 정책을 비롯해 포항시가 추진 중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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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딸 이어 '해운대부자'도 150억 사기꾼…"피해자들은 웁니다"

구청장 딸 이어 '해운대부자'도 150억 사기꾼…"피해자들은 웁니다"

3억 넘는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등 부산에서 '명품업계 큰 손'으로 불리던 여성이 알고 보니 150억대의 사기꾼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해 11월 구속돼 사기죄 법정 최고형인 15년 형을 구형받은 A씨의 사기 행각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높은 이자를 보장해주겠다'며 150억가량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제보자 B씨는 A씨와 15년 전 함께 수영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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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에 커피 뿌린 남성, 알고보니 '배현진 습격' 중학생

유아인에 커피 뿌린 남성, 알고보니 '배현진 습격' 중학생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A군(15)이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출두한 배우 유아인(37·엄홍식)에게 커피를 뿌린 남성과 동일인으로 밝혀졌다. 지난 31일 연합뉴스TV는 "지난해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던 유아인의 뒤에 서서 커피를 뿌린 남성이 A군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유 씨는 지난해 5월 24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는 오후 11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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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호텔방 짐부터 푼다고?…연인의 얼굴색은 변한다

여행지 호텔방 짐부터 푼다고?…연인의 얼굴색은 변한다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관계를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일부 '비호감' 행동은 여행 경험을 망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호텔스닷컴은 최근 실시한 '홀리데이 루맨스(Holiday Room-ance)'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 커플 여행객들의 여행 습관에 대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루맨스 조사는 지난해 12월에 실시됐으며, 연인과 함께 여행한 경험이 있는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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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주방 아줌마 팔 데면 잡아간다고?"…중처법 오해, 현장 혼선

"주방 아줌마 팔 데면 잡아간다고?"…중처법 오해, 현장 혼선

"주방 아줌마가 뜨거운 거 나르다 다쳐도 내 책임이라는 거 아냐."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10년째 김치찌개 집을 운영하는 최모씨(60)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아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본격적인 저녁 식사 시간대를 앞두고 주방 한편에선 직원 한 명이 펄펄 끓는 국물을 그릇에 분주하게 퍼 나르고 있었다. 이곳은 최씨를 비롯해 주방 직원 한 명과 서빙 아르바이트생 3명, 배달 라이더 1명이 근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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