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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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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일본에서 호적을 허위로 취득하고, 24살 어린 '가상의 여동생' 행세를 한 7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지난달 31일 일본 TV아사히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요시노 치즈루(73)가 도쿄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나이로 놀림당했다”고 진술했다. 요시노는 가상의 여동생인 48세 ‘이와타 주아’를 만드는 데 치밀하게 공을 들였다. 무료 법률사무소에서 “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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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3살, 들어갈 땐 쉬웠는데…나올 땐 '합동작전'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3살, 들어갈 땐 쉬웠는데…나올 땐 '합동작전'

호주에서 세 살짜리 남자아이가 인형뽑기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결국 기계의 전면 유리를 파손해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다. 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27일 호주 브리즈번 카팔라바의 한 쇼핑센터에서 세 살배기 이든이 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혀 브리즈번 경찰관들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든은 그의 부모님이 지켜보지 않을 때 기계 안으로 기어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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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협찬이 목표는 아니겠지요?"…약혼발표한 조민 비판한 전여옥

"결혼 협찬이 목표는 아니겠지요?"…약혼발표한 조민 비판한 전여옥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약혼 사실을 공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를 향해 "결혼 협찬이 목표는 절대 아니겠지요?"라며 되물었다. 전 전 의원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연예인도 하지 않는 약혼 발표를 조민이 했다"며 "요즘 누가 굳이 약혼했다고 발표를 하죠?"라며 반문했다. 이어 "'관종(관심에 목매는 사람)'이니 했는데, 오늘은 '후원금 보내지 말라'고 또 말했단다. 기사를 읽다 보니 참 해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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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낮아서 학대 모른다니…" 선처 결심했던 주호민, 마음 바꾼 이유

"지능 낮아서 학대 모른다니…" 선처 결심했던 주호민, 마음 바꾼 이유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 학대 혐의를 받는 특수 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주씨가 재판에 임해온 심정을 털어놓았다. 주씨는 사건 초반 교사 A씨를 선처하겠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꿔 유죄 탄원서를 제출한 이유에 대해 "선처를 결심하고 만남을 요청했는데 변호사를 통해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주씨는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처 탄원서가 아니라 고소 취하서를 작성하라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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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냉장고·건조기, 무료나눔 원해요" 입주민 글에 '와글와글'

"안쓰는 냉장고·건조기, 무료나눔 원해요" 입주민 글에 '와글와글'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에 고가의 가전제품을 나눠달라는 글을 올린 입주민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커뮤니티 나눔거지 레전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나눔거지란, 최근 중고 마켓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극단적일 정도로 무료로 판매 물건을 나눔 받고자 하는 이를 뜻하는 신조어다. 작성자 A씨는 "자기 자식 독립해서 쓸 가전제품 무료 나눔 해달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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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인형? … 신세계 센텀시티, 스모어 팩토리&‘버디 베어 팩토리’ 첫 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인형? … 신세계 센텀시티, 스모어 팩토리&‘버디 베어 팩토리’ 첫 선

신세계 센텀시티는 월트 디즈니 코리아 공식 인증 라이엔스 S’more Factory(스모어 팩토리)를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다시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9월 오픈했을 당시 다양한 연령층에 이목을 집중시켜 MZ 세대들의 취향 저격은 물론 패밀리 고객들의 니즈까지 충족시켰다. 이번 ‘스모어 팩토리’에서 처음으로 선뵐 ‘Buddy Bear Factory(버디 베어 팩토리)’는 MZ 사이에서 유행하는 ‘나만의 코스튬 베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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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미성년 의붓딸 2천회 성폭행…1심서 징역 23년

13년간 미성년 의붓딸 2천회 성폭행…1심서 징역 23년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성인이 된 이후까지 13년간 성폭행한 계부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는 1일 성폭력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고모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5년도 명했다. 재판부는 "최초 범행 당시 12세였던 피해자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 등을 겪으며 심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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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건보료 부담, 이달부터 2만5천원 줄어든다

자영업자 건보료 부담, 이달부터 2만5천원 줄어든다

이달부터 지역가입자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가 월평균 2만5000원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자동차', '재산'을 폐지 혹은 완화한 덕분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걸쳐 진행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을 거쳐 2월 중 새 보험료 산정안이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2월분 지역건보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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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짜리 1인 스테이크 한국서도 잘 팔려…"와인까지 배웠다"[내사람]

17만원짜리 1인 스테이크 한국서도 잘 팔려…"와인까지 배웠다"

1인 스테이크 코스 가격이 17만원. 두 명이 스테이크 코스 식사를 하면서 와인까지 곁들이면 테이블당 50만원 매출은 거뜬히 올릴 수 있는 더스테이크하우스 여의도IFC점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고급 스테이크 매장이다. 돈 냄새 잘 맡는 사람들이 모이는 여의도 한복판에서 '고급 스테이크 맛집' 수식어를 달기는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이곳을 총괄하는 오선아(36세) 점장은 전반적으로 높아진 고객들의 미식 수준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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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방문자 500만 명 불법 공유 사이트 꼬리 밟혀

月 방문자 500만 명 불법 공유 사이트 꼬리 밟혀

K-콘텐츠를 불법 공유해 월 방문자 500만 명 이상을 유치한 불법 사이트가 적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범죄 과학수사대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공조수사를 벌여 사이트 'TVO'와 '스포OO' 운영자 두 명을 검거했다고 2일 전했다. 이들은 2021년 7월 사이트 'TVO'를 개설하고 국내외 영화·드라마·예능프로그램과 스포츠 중계방송을 불법 유통해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공유로 취한 범죄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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