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평생 기르자"…'극장골' 조규성에 180도 달라진 팬심
경기 부진과 예능 출연 등으로 악플 세례를 받던 조규성(미트윌란)이 극적인 헤딩골에 성공해 클리스만호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이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를 향한 선플이 이어지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사우디와 1대 1로 비긴 뒤 치른
"시어머니, 요양원 입소" 아내의 말…장남 남편이 '고려장' 꺼낸 사연
홀로 사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는 일로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님 요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70대 후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건강 체질이 아니셔서 젊을 때부터 병치레가 잦으셨다"며, "뇌 쪽에 종양이 있으셔서 수술도 여러 번 하셨고, 지금도 뇌질환으로 입원해 있으시고 관절 때문에 움직이
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조민 "공개안했는데 입금하지 마세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약혼을 발표하자, 지지자들이 그의 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조 씨가 제지에 나섰다. 조 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약혼 발표 후 제 은행 계좌가 잠시 공개됐나 보다. 제가 공개하거나 공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감사하오나 후원금은 입금하지는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씨가 지난달
이병헌 美저택에 강도 침입…"좀도둑일뿐, 피해없어"
배우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다행히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병헌의 LA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강도가 "미닫이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졌다"며 LA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도들이 침입했을 당시 이병헌과 가족들은 집에 없었으
"연애 소문날까봐 조마조마"…세쌍둥이 자매 모두 사내결혼 '화제'
일란성 세쌍둥이가 같은 직장에 다니게 된 데 이어, 모두 직장 동료와 부부의 연을 맺은 영화 같은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26일 경남 고성군은 고성군청에 근무하는 29세 세쌍둥이 자매 첫째 장서은, 둘째 장서연, 셋째 장서진씨의 사연을 전했다. 세 자매는 창원이 고향이지만 학창 시절 방학 때마다 외가인 고성에서 외할머니, 사촌들과 지내며 고성과 인연을 맺었다. 또 경상도청에서 근무하는 외삼촌을 보며 공직자의 꿈을 갖
"술래잡기 하다가 주웠어요"…신기한 진짜 한국은행 돈다발에 '깜짝'
친구끼리 놀던 예비 중학생들이 길에서 지폐 다발을 발견하고 지구대에 가져간 선행이 알려졌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지구대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 4명이 찾아와 1000원짜리 지폐 묶음 45장을 내밀었다. 당시 복재형(13) 군은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술래잡기)을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빌라 화단에 뭐가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겉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
'조국 선처' 차범근 부인 "작은 부끄러움이 종일 따라다닐 때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에 대한 재판부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아내 오은미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오 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개를 알면 열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열을 알아도 한 개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후자이고 싶다. 어림없지만"이라
없어서 못 사는 '70만원짜리 텀블러'…중금속 논란에 '발칵'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가 납 성분 함유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틱톡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스탠리 텀블러에서 납이 검출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납과 접촉하면 색이 변하는 용액에 면봉을 적신 후 텀블러 내부 바닥 등 곳곳을 문지르면 면봉 색이 변한다는 것이다. 납은 중금속 중에서도 독성이 있는 물질로 체내에 흡수되면 다른 중금속보다 배출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넌 행복하면 안 돼"…남편 불륜 상대에 342번 카톡 보낸 30대 벌금형
남편의 불륜 상대였던 여성에게 300차례가 넘는 협박성 내용의 카카오톡(카톡) 메시지를 보낸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인천지법 형사16단독(김태환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을 하루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주문했다. A씨는 2022년 10월20일 오후 7시
"저녁 7시경 김치찌개 끓이신 분"…연속 쪽지 민원에 분통
아파트에서 찌개를 끓였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의 쪽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JTBC는 '사건반장'을 통해 음식 냄새로 인해 이웃집 민원을 받았다는 제보자 A씨 사연을 공개했다. A씨가 받은 쪽지에는 "1월12일(금) 저녁 7시경 김치찌개 끓이신 분, 1월13일(토) 밤 10시경 된장찌개 끓이신 분. 제발 문 열고 환풍기 켜고 조리합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열흘 뒤에 다시 현관문에 쪽지가 붙었다. "1월24일(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