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살도 안 쪄" 죄책감 없는 즐거움…'4초당 1잔씩' 팔린 신메뉴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거기
"번쩍하며 하늘서 큰 물체 떨어져"…한밤중 목격담 '떠들썩'
24일 저녁 하늘에서 불타며 추락하는 타원형의 큰 물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는 24일 오후 8시 43분께 부평구 십정동 인근 도로를 주행하다가 큰 별똥별 같은 물체가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A씨가 자동차 블랙박스에 녹화된 장면을 다시 살펴보니 물체에서 불꼬리가 길게 만들어지며 추락하는 물체가 한두차례 분열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은 경기도 양주에서도
"할머니, 이건 AI가 만든 거 아니죠?"…촌스럽다 생각했는데 푹 빠져버렸다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Z세대를 중심으로 빈티지 은식기 수집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화려한 은식기와 각종 빈티지 식기류를 모
"바라는 게 있냐"며 모수에서 식사 제안…'와인 바꿔치기' 피해자, 추가입장 올라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고 폭로한 고객이 모수의 사과에 대한 추가 입장을 내놨다. 지난 24일 고객 A씨는 "어제(23일) 모수 공식 SNS에 올라온 사과문을 확인했다"며 "지난 글에 명시한 바와 같이, 아래 내용은 모두 통화 녹취 및 메시지 기록 등을 토대로 사실에 근거해 작성했다"고 운을 뗐다. 앞서 A씨는 지난 18일 '모수 서울'에서 80만원 상당 2000년 빈티지 와인을 주문했지만, 소믈리에가
프로필 염탐하다 '식겁'…"인스타 그만 좀 따라 해" 카톡 업데이트에 불만 속출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또 한 번 이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버전 26.3.0)를 순차 배포하며 친구 탭 '업데이트 프로필' 기능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비슷한 형태로 개편했다. 친구 목록 상단에 빨간 점으로 표시된 '업데이트 프로필'을 누르면 인스타 스토리 형식의 게시물이 보이고, 누가 게시물을 조회했는지 게시자가 알 수 있다. 친구 프로필 사이사이
오세훈 "장특공 폐지는 국가폭력…정원오, 입장 밝히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또다시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한 폐지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며 "대통령의 장특공 폐지에 대한 정 후보의 정확한 입장은 무엇이냐. 천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반드
동해 표기 논쟁 새 국면으로…국제 표준 'S-130' 채택
국제 해양 표기 방식이 '지명'에서 '번호'로 전환되는 디지털 표준이 도입되면서, 동해 표기 문제를 둘러싼 추후의 대응 전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26일 국제수로기구(IHO)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총회에서 디지털 해도 표준 'S-130'을 최종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해도 기준인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를 대체하는 차세대 체계로, 2020년 총회에서 개발이 결정된 이후 5년
“2026 거창에 On 봄축제” 머무는 여행지로 변신
경남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3월 공식 슬로건을 확정하고, 4월 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또 용역사와 민간단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세 차례 열어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점검했으며, 4월 20일부터 IP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돌입하는 등
'14세 성폭행·성 착취물 제작' 20대男, 2심서 집행유예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다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을 제한한 원심 명령은 유지했다. 앞서 A씨는
성남시,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족쇄 푼다…주민 요구 전면 수용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던 '물량 제한'과 '상대평가' 방식을 전격 폐지하고 주민 중심의 정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성남시는 25일 성남시청에서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와 차담회를 갖고, 주민들이 제출한 성명서의 요구사항을 행정 정책에 전면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당지역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대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구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