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중 월세 비중이 70%를 돌파했다. 전세 가격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월세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하급지에서 월세 비중이 높았는데 강남구 등 상급지에선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확정일자 부여 전월세 중에서 월세 비중은 70.9%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7.1%와 비교하면 3.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전월에는 이보다 높은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와 관련해 24일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한 건 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세금 폭탄" "재산 강탈" 식의 정치 공세를 정면 반박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야당의 비판에 대해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었는데, 이날 거듭 날을 세웠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국민 의견을 구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지만 장특공제는 사실상 손질하는 쪽으로 결론이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에 선정됐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지난 2월과 지난달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의 아파트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