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살도 안 쪄" 죄책감 없는 즐거움…'4초당 1잔씩' 팔린 신메뉴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거기
"7000 넘어 8000까지 간다" 전쟁 공포 이겨낸 코스피…주가 '장밋빛' 전망
코스피가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7000 돌파를 넘어 80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목표치를 상향하면서 '팔천피'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8포인트 내린 6475.63에 마감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한때 5000선까지 밀려났지만,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23일에는 사상 처음 6500선을 돌
스테이블코인이 모든 결제수단 대체할까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시대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만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거래 유형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카드 등 결제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25일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은 은행 이체나 카드는 국내 단순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은 온라인 소액 결제와 국경 간 기업(B2B) 송금에 쓰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전트 AI가 활성화하면 커머스 생태계는 이커머스에서 에이전틱 커머스로 바뀐다. 이커머스
권기주(DB그룹 홍보팀장)씨 모친상
▲이희숙씨 별세, 권홍주·권기주(DB그룹 홍보팀장)·권희남씨 모친상=25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3호,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사소한 실수도 책임"…산림청, 산불 유발에 '무관용' 선언
산림 당국이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사소한 부주의도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는 산림청을 인용해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산림 인접지 화기 사용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이 높은 모든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4일 보도했다. 특히 고의뿐 아니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
중동 리스크에도 틈새 노린다…은행권 '외화채' 확보전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국내 은행들은 외화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거나,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여파에 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경제 상황 우려가 커지고,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급상승했던 상황에서 이례적인 행보다. 국내 은행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와 틈새 전략으로 위기 속 자금조달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