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방금 한국 여행을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최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감문이다. 이 글은 올라온 지 5일 만에 700개 넘는 '좋아요' 반응을 받았다. 국내에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지만,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화장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선 한국 화장실을 관광 요소로 꼽기도 했다
"멋지게 하고 싶었는데"…'캄보디아서 방송' 출국하려던 BJ들 결국
일부 지역에서 여행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방송인들은 범죄 단지로 알려진 곳을 찾아 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0일 뉴스1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종합하면 BJ(1인 방송인)로 활동 중인 A씨는 21일 캄보디아로 출발한다며 비행기 결제 내역과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범죄자 소굴 앞에서 엑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동
잠들기 전 '나 지금 얼마있지?' 은행 잔고 확인…10명 중 7명은 밤새 돈 걱정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의 수면 문제가 전세계 공통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Z세대 10명 중 7명은 돈 걱정 때문에 밤잠을
"전기밥솥이 이렇게 위험하다니"…귀찮다고 쌀 씻었다가 건강에 치명적
귀찮다는 이유로 전기밥솥 내솥에서 직접 쌀을 씻는 이들이 적지 않다. 씻은 쌀을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이 사소한 습관이 신장 기능 손상은 물론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내솥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노출…밥과 함께 섭취 위험"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내솥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긁혀 벗겨지는데) 알루미늄
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이재명 대통령의 처가 마을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대소강마을이 오래된 정자를 대체할 새 쉼터를 곧 맞이하게 됐다. 9일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 내 시유지 약 400㎡ 부지에 소규모 정자를 포함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조건이 맞으면 이달 중 착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
"병장 월급 200만 넘는데, 내가 왜"…육사생도 32% 임관 포기
육군사관학교(육사) 생도 3분의 1이 장교 임관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최대 규모다. 지난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임관한 육사 81기 인원은 223명으로 모집 정원(330명)의 67.6%에 불과했다.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26명, 입학 후 퇴교한 인원은 81명이었다. 퇴교 사유로는 진로 변경(65명·80.
"성심당 가려고 여행계획 다 세웠는데 문 닫는다고?"…전 매장 하루 휴업 이유는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다음 달 3일 하루 동안 본점을 포함해 전 매장의 문을 닫는다.성심당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급 속보입니다. 성심당 전 매장이 11월3일 월요일, 단 하루! 한가족 운동회로 쉬어갑니다"라는 공지를 올리며 하루 휴업 계획을 알렸다. 성심당은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가족 운동회(전사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 기간에 본점을 비롯한 모든 매장은 동시에
"CCTV에 다 찍혔다"…'제주 철판오징어' 허위 리뷰면 최대 징역 7년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오징어가 '바가지 상품'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으나, 상인회 측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작성자가 최대 징역 7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양심 팔며 장사" 글 확산…상인회 "조작된 허위 주장"논란은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만5000원짜리
"아저씨! 뭐 하시는 거예요?" 직원 단속에도…오늘도 탑골공원 향하는 노인들
지난 15일 오전 8시 백발의 노인들은 느린 걸음으로 탑골공원의 중심에 위치한 정자를 향했다. 노인 20여명은 마치 군인이 사주경계를 하듯 원 형태로 정자를 둘러앉았다. 이들은 어깨가 맞닿을 정도로 가깝게 앉았지만 딱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에헴!" 노인 한두명이 적막 속에서 헛기침만 할 뿐이었다. 정자에 오르지 못한 노인들은 주변 벤치에 앉아 허공만 쳐다보거나 꾸벅 졸았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은 한국인
"연봉 4억에 집도 드린다" 카이스트 교수 149명이 받은 이메일 정체
중국 정부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대규모 영입 공세를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 KAIST(카이스트) 교수진 149명이 '연봉 4억 원과 주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제시한 중국 정부의 이메일을 동시에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이번 사건을 두고 "단순한 인재 유치가 아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포섭 시도"로 판단하고 있다. 첨단 기술 경쟁이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