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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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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택자 최대 82.5% 양도세 폭탄… 무주택자 '세 낀 집' 살때 주담대 가능

3주택자 최대 82.5% 양도세 폭탄… 무주택자 '세 낀 집' 살때 주담대 가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10일 이후 3주택자가 집을 팔면 시세차익의 최대 82.5%(지방소득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세 낀 다주택자 매물을 무주택자가 매입할 경우 기존 세입자 계약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2월11일 전에는 입주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살 때 주어지는 전입 의무도 '기존 임대차 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까지 유예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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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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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에 대출 관행까지…다주택자 '버티기 전략' 전방위 압박

보유세에 대출 관행까지…다주택자 '버티기 전략' 전방위 압박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후 연장하는 관행이 공정치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당국이 관련 규정을 손볼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다주택자의 거래세나 보유세 등 세제 문제에 이어 알음알음 이어지던 대출 관행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당사자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 아니면 알기 힘들 법한 미시적인 부분에서 접근하면서 화두를 제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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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부동산AtoZ]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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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부동산AtoZ]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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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

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직접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지난 1월부터 특별사법경찰(특사경) 4명을 본격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토부가 독자적인 수사권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에 수사 기능을 부여하는 직제 개편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직접 수사가 가능한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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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부동산AtoZ]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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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차익 10억원…설 이후 '대단지 분양' 나온다

시세 차익 10억원…설 이후 '대단지 분양' 나온다

설 연휴 이후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에만 서울에서 1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강남 '알짜 단지'도 등장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175가구다. 최근 5년 중 최대 수준이다. 우선 설 연휴가 지난 뒤 2월 중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아크로 드 서초'가 분양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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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준다고 전·월세 안오른다" 李대통령 주장에…주진우 "그럼 왜 임기 내내 올랐나"

"다주택 준다고 전·월세 안오른다" 李대통령 주장에…주진우 "그럼 왜 임기 내내 올랐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다주택자가 줄어든다고 전·월세가 오른다는 건 무리한 주장"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라면 임기 내내 집값과 월세가 오른 것이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16일 주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부동산 대출을 규제하고, 실거주를 강제하면 집값이 잡힌다고 주장해 왔으나 결과는 참담했다"고 운을 띄웠다. 주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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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부동산AtoZ]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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