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41억'에 팔리는 은마아파트…1억8000만원 더 내야 새 아파트 받는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추정 분담금이 가장 고가인 전용 286㎡ 펜트하우스 기준으로 최대 97억원으로 집계됐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평형 설문을 실시하면서 분양 신청 때 평형별 추정 분담금을 안내했다. 전용 286㎡(115평) 펜트하우스는 31평(76㎡) 소유자 기준으로는 97억3000만원, 34평(84㎡) 소유자는 94억5000만원을 납부해야하는 것으로 추산된
대치 은마, '용적률 특례'로 국평 분담금 1.8억…펜트하우스는 97억(종합)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추정 분담금이 나왔다. 최고가인 전용 286㎡ 펜트하우스 기준으로는 최대 97억원, 국민평형 기준으로는 1억8000만원이다. 중층 단지인 은마아파트는 저층 단지와 비교해 분담금이 많을 수밖에 없으나,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우려했던 것보다는 분담금이 낮아졌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평형 설문을 실시하면서 분양 신청 때 평형
SK에코플랜트,'맞춤형 AI 솔루션' 도입…업무 효율성 향상
SK에코플랜트는 업무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에피AI'를 전사적으로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피AI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저(Azure) 오픈 AI 기반의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다. 보안 이슈가 있는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하면서도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AI 챗봇 생성 및 공유, 사내 다양한 AI 챗봇 탐색 및 활용, HR·업무지원 가이드 등이 제공된
10월 금리 동결한 한은…다음 인하 '집값·환율 추이' 달렸다(종합)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불붙은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직후인 데다, 3500억달러 대미투자 관련 불확실성으로 환율 불안이 커지면서 금융 안정에 무게가 실린 결정이다. 한은은 이달 금리를 유지한 채 10·15 대책의 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한중, 한미 관세 협상 상황 등을 지켜본다는 방침이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집값 급등·환율 불안 "금융안정이 먼저"(상보)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불붙은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직후인데다, 3500억달러 대미투자 관련 불확실성으로 환율 불안 역시 커지면서 금융 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한은은 이달 금리를 유지한 채 10·15 대책의 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한중, 한미 관세 협상 상황 등을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국민께 상처 드려 죄송"…이상경 국토부 차관, 집값 발언·갭투자 논란 사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집값 떨어지면 그때 사라"라는 발언과 배우자의 고가 아파트 갭투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판이 확산하자 직접 고개를 숙인 것이다. 이 차관은 23일 국토부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부의 고위공직자로서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유튜브
전세 계약 위험요소 알려준다…서울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 개시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 전 주택과 집주인의 위험 요인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집주인 정보 11개 항목과 주택 정보 등 총 24종 정보를 담아 전세 계약의 안전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집주인 정보 11종은 KCB 신용점수, 채무불이행 현황, 금융질서문란정보, 신용불량정보, 부도·개인회생 여부, 세금 체납, 연체·사기 이력, 총부채원리
잇단 부동산 대책에 '전세의 월세화' 가속…홍콩 미국 자본만 웃는 이유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이 '전세의 월세화'를 촉진하면서 외국계 투자 자본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월세 시장 성장을 노리고 일찌감치 민간 임대시장을 점령한 업체들로, 집값을 잡기 위해 전세 수요 억제에 나선 현 정부의 정책에 직접적인 수혜자가 됐다. 이들은 이번 정부 들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입지를 다지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서민의 주거비 부담 증가가 불 보듯 뻔한 상황이어서,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관련
목동10단지, 한국토지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목동10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았다. 목동에서 신탁방식으로 가는 재건축 단지 중 세 번째다. 23일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9월19일 사업시행자 지정신청 한 달 여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목동10단지는 정비구역 지정 시점부터는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동의서 징구 기간 동안 한국토지신탁과 재준위, 주민 간
"막차 타자"…서울 주간 아파트값 가장 많이 뛰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2012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한 주 만에 가장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과 인접 경기 지자체까지 폭넓게 규제지역으로 묶는 등 정부 대책 시행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10월 3주 차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50% 상승했다. 한 주 전 발표한 상승 폭이 0.54%였는데 당시는 앞서 추석 연휴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