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철판오징어? 다 찍어놨다"…뿔난 제주 상인들 CCTV 공개로 '반전'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의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소비자 불만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면서 '제주 바가지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이에 시장 상인회가 "모든 조리 과정이 CCTV에 촬영돼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22일 JIBS 제주방송은 매일올레시장 상인회가 성명을 내고 "손님이 직접 고른 오징어를 눈앞에서 조리해 그대로 포장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며 "해당 가게 등에는 조리대를 향해 항시 CCTV가
"만취 상태로 비행기 탔다" 목격담 나오자…소유가 띄운 기내 적정음주 기준은?
가수 소유가 음주 후 비행기 탑승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기내 적정 음주량에 대한 논의가 불거지고 있다. 앞서 소유는 "미국 국적기에 탑승해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소유가 취한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해 벌어진 사안일 뿐 인종차별은 없었다는 주장이다. 해당 주장에 소유는 반박에
부산대 총장 "조민 표창장 진짜라도 의전원 입학은 취소"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쟁점으로 거론됐다. 23일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조민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 이유 중 하나가 표창장 위조였다. 만약 위조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입학 취소 처분도 취소될 수 있느냐"고 최재원 부산대 총장에게 물었다.
"아들은 180cm, 딸은 167cm"…스마트폰 쥐여주면서 '성장보조제' 먹이는 부모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가 성장했을 때 남성은 180㎝, 여성은 167㎝까지 크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들의 '큰 키'를 위해 부모 10명 중 3명은 성장 보조제·칼슘·비타민D 등을 섭취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정작 전자기기 과다 사용과 수면·운동 부족 등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한 경향이 있었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국갤럽에 의뢰해 학부모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른
'근무 중 제복입고 술 마시는 경찰관' SNS 논란에…경찰 "사실과 달라" 해명
강원 양양의 한 식당에서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사실과 다르다며 근무 중인 경찰이 음주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총기를 휴대한 경찰관들이 양양 양리단길에 있는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근무복에 총으로 무장한 경찰관 2명이 들어
수차례 언성 높인 명태균 "교도소에 있는데 오 시장이 고발"
명태균씨가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명씨는 23일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 시장은 내달 예정된 특검 대질신문을 이유로 발언을 자제했고 명씨는 답변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목소리를 높이며 위원들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명씨는 이날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특검에서 연락이 와서 오세훈 시장과 11월
구리시, 31일 '2025년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기업 26개 참여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리시 체육관(구리시 체육관로 131)에서 '2025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기업 간 현장 면접 중심의 맞춤형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26개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다양
"누가 쉽다고 했냐" 숨이 턱까지 차올라 '헥헥'…'멘붕' 온 경찰 순환식 체력검사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아닌가요?" 내년부터 남녀 통합 선발 방식으로 바뀌는 경찰공무원(순경) 공채 체력시험이 일각에서 난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남녀 기자 두 명이 직접 개편된 체력시험에 도전해봤다.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순환식 체력검사 체험 부스를 찾았다. 순환식 체력검사는 ▲장애물 달리기 ▲장대 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욕조에 방치된 생후 4개월 아기 의식불명…30대 친모 긴급체포
전남 여수경찰서는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욕조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욕조에 빠진 아이를 뒤늦게 발견한 A씨가 119에 신고해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아이를 욕조에 두고 TV를 보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
시작부터 '명태균'… 오세훈 "명씨, 거짓말에 능한 사람"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치른다. 집값 상승의 책임을 놓고 네 탓 공방을 벌였던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이어 이번에는 '명태균 게이트' 의혹에 대한 여야 총력전이 펼쳐진다.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에 대한 여권의 추가 공세도 예정됐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 열린 행안위 국감은 '명태균 게이트'로 시작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김건희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