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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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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직전 "2년 반 더 해서 뭐하겠나" 與의원들 만나 남긴 말

尹, 체포 직전 "2년 반 더 해서 뭐하겠나" 與의원들 만나 남긴 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전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이런 상황에서 (남은) 2년 반 임기를 더해서 뭐 하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잠시 동석했는데, 권영진 의원은 "(김 여사) 얼굴이 형편없더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15일 윤 대통령이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저에서 1시간30분가량 면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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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일주일' 후 퇴직금 신청 김용현…추미애 "무슨 낯으로"

'계엄 일주일' 후 퇴직금 신청 김용현…추미애 "무슨 낯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일주일 후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지난달 10일 퇴직급여 청구서를 공단에 우편으로 접수했다. 이날은 김 전 장관이 구속된 날이기도 하다.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2년3개월 및 국방부 장관으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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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에서 정당지지율 역전된 진짜 이유[AK라디오]

탄핵 정국에서 정당지지율 역전된 진짜 이유

16일 공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계엄 선포와 탄핵 국면에서도 여당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5%, 더불어민주당은 3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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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탄핵에도 지지율 28%…국민들 야당 못믿어"

안철수 "이재명, 탄핵에도 지지율 28%…국민들 야당 못믿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지른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잘해서 지지율이 오른 것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압도적으로 다수의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잘못됐다고 보지만, 민주당이 잘했냐는 질문에도 의문부호를 찍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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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 한동훈' 저자 "윤 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

'73년생 한동훈' 저자 "윤 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

'73년생 한동훈'의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주장했다. 10일 심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번도 한 자릿수로 떨어진 적이 없고, 지지율이 (계엄 관련) 대국민담화 이후 11%에서 반등해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국)갤럽이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탄핵 반대 여론이 이미 30%를 넘어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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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차장, 김 여사 환심 사려 반려견 옷 선물·장기자랑까지"

"경호처 차장, 김 여사 환심 사려 반려견 옷 선물·장기자랑까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경호처장 직무대리)이 김건희 여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차장이 본격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눈에 들게 된 계기는 2023년 8월에 있었던 부친상"이라며 "당시 김 차장이 장례 업무를 도맡아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위 말해 묫자리도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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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필편지 공개에 "극우 유튜브에 파묻혀 망상만 키웠나" 비판한 민주당

尹 자필편지 공개에 "극우 유튜브에 파묻혀 망상만 키웠나" 비판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 편지가 공개되자 "부정선거의 망상에 빠진 내란 수괴의 민낯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자필 편지는 대통령이 만사를 제쳐두고 오직 극우 유튜브의 가짜 뉴스 속에 파묻혀 망상만 키워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경제 위기 극복, 외교 정상화 등 자화자찬으로 나열된 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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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잤다고?"…김민전, 꾸벅 논란 반박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잤다고?"…김민전, 꾸벅 논란 반박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겠다는 일명 '백골단'의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같은 날 국회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자 김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 김 의원 측은 13일 김 의원이 국회에서 자는 사진과 이에 대한 누리꾼,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자 잠을 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의원께서는 본회의장에서 졸거나 잠을 잔 적이 없다"면서 "다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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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尹에 남긴 두 글자

'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尹에 남긴 두 글자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을 향해 단 한마디로 비판했다. 15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샷업(Shut up)"이라는 단 두 글자를 올렸다. 이 게시글은 이날 오전 10시56분에 올라온 것으로, 윤 대통령이 경찰에 체포된 이후 영상으로 된 입장문을 내놓은 직후에 게재됐다.이날 오전 10시40분쯤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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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은 한동훈…'불참' 결정한 까닭이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은 한동훈…'불참' 결정한 까닭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불참 이유는 "국내 정치 상황이 어려운데 다른 나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것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트럼프 측 인사로부터 취임식 초청장을 받았다. 그와 함께 한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박정하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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