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속에서도 발견"…대장암·폐암 '급증' 원인 지목된 의외의 물질
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지목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SF) 연구진이 미세 플라스틱과 대장암·폐암 등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보도했다. 유명 학술지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Technology)에 실린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미세 플라스틱과 불임·대장암·폐 기능 저하·만성 폐 염증 사이의 잠재적 연관성을 확인했다
"비트코인 8000개 찾아야 해"…10년간 쓰레기장 뒤진 남성 근황
비트코인 8000개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영국의 IT 엔지니어 제임스 하웰스(39)가 하드를 되찾기 위해 10년 넘게 벌여 온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영국 남성 하웰스는 하드가 묻힌 뉴포트시 쓰레기 매립장에 접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지난 9일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하웰스는 시의회를 상대로 매립장에 접근할 법적 권리를
직원들에 나눠준 복권 12억 당첨되자 "가져와, 다 같이 나누자"
중국의 한 회사가 신년을 맞이해 직원들에게 나눠준 복권에서 1등이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 소식을 알게 된 회사가 복권을 반환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일보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시에 있는 한 회사는 최근 연례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을 위해 복권 500장을 구매해 선물로 나눠줬다. 그런데 이 복권을 받은 한 직원이 1등에 당첨돼 608만 위안(약 12억원) 상당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외모 때문에 왕따"...다이어트 후 '인생 역전' 사연 전한 인플루언서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다 다이어트 성공 후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한 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슈칸분슌(주간문춘)이 뽑은 2024년 가장 화제가 된 기사 1위는 코스프레 인플루언서 히야니키(33)의 이야기였다. 히야니키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외모에 관한 사연을 공개했다. 히야니키는 64kg이었던 체중을 54kg까지 감량하고, 외모를 바꾸기 위해 5년간 꾸준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패션과 메이
갑자기 '사각형'으로 모양 바꾼다는 과자…팬들 "만우절이냐" 폭발
세계적인 옥수수 칩 브랜드 '도리토스'가 과자 모양을 기존 삼각형에서 사각형으로 바꿀 수 있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리자, 전 세계 도리토스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리토스 영국 지사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각형' 도리토스 과자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앞으로 다가올 모양(The shape of things to come)"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 이미지는 즉
"명품 이제 '부의 상징' 아냐"…8090년생, 요즘 돈 쓰는 곳 확 달라졌다
최근 중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스포츠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한때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명품 소비는 줄고 아웃도어와 스포츠용품 관련 소비가 늘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신징바오는 "젊은이들이 명품에서 멀어지고 아웃도어 소비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옷을 입는 게 패션 트렌드가 됐다"며 MZ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소개했다. 경제 성장 둔화와 부동산 시
'밀가루 민감' 진단 받았는데…알고보니 '췌장암', 증상 어땠길래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췌장암을 뒤늦게 발견해 결국 사망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췌장암은 전조를 포착하기 어려워 '소리 없는 살인마'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은 과거 췌장암으로 끝내 사망한 엠마 킹(43)의 사연을 전했다. 킹씨는 생전 규칙적으로 운동을 했으며, 러닝 동호회에 참가할 만큼 외부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40세 생일을 맞이한 2017
'尹 체포' 생중계 유튜버 "하루 만에 2600만원 후원금 터졌다"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이 과정을 중계한 정치 유튜버들이 이날 하루에만 많게는 수천만원대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유튜브 정보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를 보면,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뤄진 전날 친민주당 성향 정치 유튜브에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시청자들의 슈퍼챗(실시간 후원금)이 잇따랐다. 이날 가장 많은 슈퍼챗 수입을 올린 채널은 '고양이뉴스'였다.
"아이만 탔다면 옆좌석 남자 안돼"…이유 물으니 "성범죄 98% 남자여서"
기내에서 보호자 없는 아동 옆에 남성 승객을 앉히지 않는 한 항공사의 정책이 명백한 차별에 해당한다는 노르웨이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은 노르웨이 차별금지위원회가 도미니크 셀리에르라는 남성이 에어프랑스를 상대로 제기한 진정 사건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께 셀리에르는 오슬로에서 파리로 가는 에어프랑스 여객기에서 보호자 없이 탄 아동 두 명의 옆
"낙태해본 여성이 낳은 아이 지능 떨어져"…中 병원에 황당 포스터
중국의 한 병원에서 낙태(임신중절)를 경험한 여성이 낳은 아이의 지능 지수가 낮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부 광둥성 허위안시에 있는 한 병원은 환자 대기실에 낙태를 반대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포스터에는 "효도는 모든 건전한 행위 중에서 가장 으뜸이며 음행은 모든 불건전한 행위 중에서 가장 나쁜 행위"라며 낙태와 유산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