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한국여자들 너무 부러워"…북한서 '남한식 뷰티' 열풍
전 세계적으로 K컬처 열풍이 부는 가운데 북한에서도 한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외모 관리'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류층 여성을 중심으로 체형 관리와 피부 시술, 고가 화장품 소비까지 '남한식 뷰티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날씬해야 예쁘다"…미의 기준 변화24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함경북도 청진시 등지에서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첫 수출 확정… 인도네시아 16대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첫 수출 된다. 2015년 개발을 시작한 지 11년 만으로 첫 수출국은 인도네시아다. 19일 정부 관계자는 "내달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KF-21 수출계약 협약을 맺는다"면서 "최종 협약금액을 조율한 후 상반기 중 이행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당초 KF-21 전투기 48대 물량을 도입하려 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KF-21 전투
중동국가들 이번엔 비호복합 지원 요청
중동국가들이 이번엔 한국산 무인기 대응 무기인 '비호복합' 지원을 요청해왔다. 이란이 가성비 좋은 자폭 드론 공격을 이어가자 방어를 위한 값비싼 요격미사일의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다. 9일 정부 관계자는 "중동국가들이 이란의 자폭 드론을 막기 위해 비호복합 긴급지원을 요청해왔다"면서 "생산이 한정된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의 지원보다는 현실적인 방안될 수 있어 적극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가성
5월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긴다…'노동절 공휴일'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5월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될 전망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24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한 데 이어 노동절의 공휴일 지정을 추진해왔다. 연차
다카이치 日총리 "한국, 정말 감사합니다"…공개 인사 전한 이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정세 악화 속에서 한국군 수송기로 중동에 고립된 일본인이 대피한 데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15일 다카이치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조금 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한국군 수송기가 일본인을 태우고 서울에 도착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국인 등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李대통령 "'T+2일' 주식 매각 대금 결제 제도, 필요하면 조정해야"
李대통령 "'T+2일' 주식 매각 대금 결제 제도, 필요하면 조정해야"
해외방산기업 절충교역 약속 어겼다
대형 해외방산기업들이 우리 군에 무기를 팔 때 다짐했던 '절충교역' 약속을 대부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절충교역은 우리 군이 무기를 도입할 때 반대급부로 일정 금액만큼 기술을 이전해 주거나 국산 부품을 사주기로 약속하는 거래를 말한다. 6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유럽 다국적 방산기업인 에어버스, 미국의 GE는 절충교역 이행 날짜가 지났는데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에어버스는 2015년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A330
호르무즈 군함 파견 '3가지 걸림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군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파견 시간, 절차 등 걸림돌이 많아 파병 요청을 거절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 파견을 요청한 국가는 한·중·일 3국과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이다. 중국을 제외하면 4개 주요 동맹국에 이란과의 전쟁을 지원하라면서 '안보 청구서'를 날린 셈이다. 우리
청와대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하지 않는다"(종합)
청와대가 대중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검토하기로 했던 '노인 무임승차 제한' 대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대중교통 혼잡시간을 피한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노인 무임승차 대책을 고려했느냐는 질문에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노인 무임승차 제한 조치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처음 언급했다. 이
빨간 점퍼에 '국힘 2번 윤석열', 포항 선거운동 현장 사진에 '화들짝'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에서 선거운동에 나선 한 시의원 예비후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전직 대통령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윤석열' 후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13일 JTBC 보도 등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윤석열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유세를 하는 윤 예비후보의 모습이 담겼다. 점퍼에는 '2번 윤석열'이라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