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외부 지원 없어도 스스로 지켜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이라면서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어야만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라 할 수 있을 텐
앞당기겠다는 전작권 전환… 정작 탄이 없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이재명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입장이지만 우리 군이 보유해야 할 탄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는 올해 10월에 열릴 예정인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를 2028년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크지만, 현실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아시아경제가 입수한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전시 탄약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는 공동평가를 통해 대체 탄의 종류를 선정했
"원가 올라도 입도 못 뗀다"… 납품대금연동제 실효성 의문
편집자주국회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각종 법안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법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현장에서 곧바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아시아경제는 '입법과 현실 사이' 시리즈를 통해 제도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실무적 한계를 짚고, 정치권 보완 과제를 살펴본다. "원가 올랐다고 납품 단가도 올려달라고 말 꺼내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자칫 대기업이 다시 입찰하자고 하면, 결국 더 낮은
李대통령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현대적 상황 맞춘 체계 갖춰야" (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이라면서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어야만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라 할 수 있을 텐
송영길 "친문, 이재명 낙선 바랐다"…고민정 "반면교사 되려 하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에서 친문(친문재인)계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후배 정치인들에게 반면교사가 되려 하느냐"고 반발했다. 고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 전 대표가 전날 유튜브 채널 '경향티비'에 출연해 "당시 친문 세력 상당수가 선거 운동을 안 했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송 전 대표는 영상에서 "제가 친문 세력과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속도전 내세운 25조 전쟁추경
더불어민주당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100% 독식' 문제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국민의힘 협조를 구해야 할 추경 국면에서 제1야당을 자극할 수 있는 사안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숨통을 틔우기 위해 신속한 추경이 필수라는데 뜻을 모았다"며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역사
'양손 들고 춤까지' 다카이치, 백악관 사진 한 장에 굴욕 외교 도마 위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나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백악관에서 보인 일련의 행동을 두고 일본 내외에서 '굴욕 외교'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정상 외교 자리에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반응과 개인적 친분을 강조한 태도가 국가 지도자로서의 품격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이다.22일(현지시간) 글로벌 타임스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은 백악관 공식 사진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공식 행사 도중 춤을 추는
SBS 사과문 게시물에 '#이재명', '#살인'…"자동 생성 해시태그 때문" 재차 사과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 방송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해당 소식을 알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때문에 SBS가 재차 사과했다. SBS 측은 22일 "SNS 일부 게시물의 자동 생성 해시태그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해시태그를 삭제했다. 해시태그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다.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SBS 뉴스' SNS 글에는 이 대통령에
김진태 VS 우상호…판 뒤집히나[시사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혈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김진태 현 지사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여야가 공천을 확정하면서 격돌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과연 6·3선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먼저 그동안 강원도 지역의 선거 결과가 어땠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