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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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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나도 받을 수 있나?

설 앞두고 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나도 받을 수 있나?

설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진작을 내세우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금성 정책'이라는 비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은 26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보은군은 군민 1인당 60만원을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27일까지이며, 2025년 12월31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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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보라더니…집청소·설거지·영어교육 떠맡아 받은 돈 118만원

애만 보라더니…집청소·설거지·영어교육 떠맡아 받은 돈 118만원

재작년 여성 경력 단절을 완화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들이 낮은 임금과 과중한 노동에 시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이 겪은 문제는 단순한 처우 개선 차원을 넘어, 돌봄 노동의 가치 자체를 재평가하고 노동권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이미애 학술연구교수는 17일 한국이민정책학회보에 실린 논문 '조선족과 필리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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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6000억 예산 집행…"뼛속까지 이재명" 이원종, 공공기관장 유력 검토

연봉 2억·6000억 예산 집행…"뼛속까지 이재명" 이원종, 공공기관장 유력 검토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조직폭력배 '구마적'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배우 이원종 씨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문화·콘텐츠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공공기관 수장에 배우 출신 인사가 검토되면서 배경과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차기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인선을 두고 복수의 후보를 검토 중이며, 이 씨가 유력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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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실 근무' 30대男 北 무인기 자수에…與 "신속·엄정 조사"

'尹 대통령실 근무' 30대男 北 무인기 자수에…與 "신속·엄정 조사"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사안은 추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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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 바꾸려는 국민의힘, 한나라당 이름은 못 쓴다

당명 바꾸려는 국민의힘, 한나라당 이름은 못 쓴다

국민의힘이 약 5년 반 만에 당명 개정에 착수한 가운데 한나라당,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나라당은 보수 정치의 이른바 리즈 시절을 상징하는 정당이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정당으로 손꼽히는 게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07년 대통령선거 승리의 기억을 지녔다. 보수정당의 당명 개정 이슈가 쟁점이 될 때마다 한나라당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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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신동욱, 韓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검증 제안

국힘 신동욱, 韓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검증 제안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놓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에 대한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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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수사권조정 주도' 조국 대표 저격…경찰 '김경 부실 수사' 이유로

김웅 '수사권조정 주도' 조국 대표 저격…경찰 '김경 부실 수사' 이유로

김웅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주도한 검경 수사권 조정의 효과라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이 검찰을 폐지하고 수사권을 조정한 목적은 "처벌 안 받고 돈 먹기 위한 것"이라고도 했다. 김 전 의원은 16일 늦은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시의원 수사와 관련된 2건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게시한 글에서 이렇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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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국정과제라더니"…판다 외교 재개에 거센 반발

"동물복지 국정과제라더니"…판다 외교 재개에 거센 반발

정부가 중국으로부터 자이언트판다 한 쌍을 추가로 들여오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동물복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외교 성과의 상징으로 활용하는 방식 자체가 동물복지 원칙에 어긋난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자이언트판다 추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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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 지선 출마 소식에…野 "일 뒷전" VS 與 "전문성 선순환" 공방

靑 참모 지선 출마 소식에…野 "일 뒷전" VS 與 "전문성 선순환" 공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해 일부 청와대 참모가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것을 놓고 17일 여야가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무책임한 국정 운영을 보여주는 행태라고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경험을 지방에 이식하는 '전문성의 선순환'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언제 사표를 낼지' 시점을 재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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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년 업무보고 종료…최휘영 장관 "속도감 있게 변화·혁신 추진"

문체부 신년 업무보고 종료…최휘영 장관 "속도감 있게 변화·혁신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시작한 59개 소속·공공기관에 대한 신년 업무보고를 16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은 4차에 나눠 업무를 보고했으며 16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모두 17개 기관의 3, 4차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오전에는 예술, 지역·소통 등 2개 분과로 나눠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민속박물관 등 15개 기관이, 오후에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업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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