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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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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르기 전에 서두르자"…'국평 15억' 서울에 드파인 첫 분양[르포]

"집값 더 오르기 전에 서두르자"…'국평 15억' 서울에 드파인 첫 분양

"올해 처음으로 분양한다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공급 부족 때문에 집값이 더 오른다고 하니 늦기 전에 청약에 도전할 계획입니다."(결혼 4년 차 30대 부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첫 서울 공급이다. 또 올해 들어 첫 서울 지역 분양이기도 하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견본주택이 16일 오전 문을 열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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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10조7000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의 부지조성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10대 대형 건설사 실종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가 공사 기간 연장과 공사비 증액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음에도, 신규 참여가 유력했던 롯데건설이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불참할 것을 확정했다. (주)한화 건설부문도 장고를 거듭하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사의 '몸사리기'로 빠진 자리는 중견·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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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0만원, 서울에선 중간입니다… 불안 감도는 임대차 시장[부동산AtoZ]

월세 100만원, 서울에선 중간입니다… 불안 감도는 임대차 시장

지난달 서울에 있는 주택의 중위 월세가격이 100만원을 넘어섰다. 고가 월세의 심리적 기준선이었던 '100만원'이 선호도가 높은 특정 지역이나 신축 아파트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지난 한 해 치솟은 매매가격을 좇아 월세도 오르는 모양새다. 부동산 대책으로 집 사기 힘들어진 환경에서 임차 수요가 늘어난 것이나, 전세사기를 피하려는 수요, 저금리에 월세를 챙기려는 집주인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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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침체에 대우·DL 전망 '흐림'…SMR 공략 현대건설 '맑음'[부동산AtoZ]

주택 침체에 대우·DL 전망 '흐림'…SMR 공략 현대건설 '맑음'

대형 건설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경기 침체 여파와 공사비 인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실적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는) 매출 2조1863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각각 17.4%, 15.5%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4위인 DL이앤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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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돈 받는 재건축…롯데건설 '잠실 르엘' 20일 입주 시작

조합원이 돈 받는 재건축…롯데건설 '잠실 르엘' 20일 입주 시작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미성크로바 재건축)이 오는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최근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잠실 일대 새로운 '대장주'로 평가받는다. 통상적으로 분담금을 내야 하는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들이 오히려 환급금을 받게 되는 이례적인 사례가 나와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잠실 르엘 조합은 오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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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시설사업국장에 홍순민 교통계획과장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에 홍순민 교통계획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을 신임 시설사업국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설사업국은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내 도로·교통망 구축과 상하수도, 방재시설 등 기반시설 건설을 총괄하는 부서다. 홍 신임 국장은 1973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와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13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홍 국장은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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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집값·물가 우려" 1월 기준금리 동결…장기화 전망도(종합)

"환율·집값·물가 우려" 1월 기준금리 동결…장기화 전망도(종합)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연 2.50%로 동결됐다. 지난해 7·8·10·11월에 이은 5회 연속 동결이다. 외환 당국의 안정화 노력에도 원·달러 환율이 재차 1400원 후반 선까지 오르며 고공행진 중이라는 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여전하다는 점, 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상존한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결과다. "외환 당국 고강도 개입에도…" 1400원 후반 재차 위협하는 환율15일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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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3-2구역, 최고 23층·421가구 건립…29년 착공 목표[부동산AtoZ]

천호3-2구역, 최고 23층·421가구 건립…29년 착공 목표

5·8호선 천호역 인근 천호3-2구역에 최고 23층, 42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오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지는 고분다리 전통시장, 구립도서관과 인접해 인프라가 좋은 지역이지만 노후 주택과 구릉지 경사도로 등으로 인해 소방안전 등 유사 상황에 대비해 주거 정비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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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아파트값 규제 뚫고 8.98% 상승…부동산원 통계 이래 최고[부동산AtoZ]

작년 서울 아파트값 규제 뚫고 8.98% 상승…부동산원 통계 이래 최고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9% 가까이 올랐다. 이는 역대 최고 상승폭인 2006년(23.46%)에는 못 미치지만, 부동산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통계 작성 업무를 넘겨받아 공표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정부가 6·27 대출규제, 10·15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고강도 대책을 쏟아냈지만, 공급 부족 우려와 금리 인하가 맞물리며 매수세를 막지 못했다. 반면 지방 광역시는 대부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며 수도권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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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성수·목동 시공사 선정 러시…건설사들은 눈치싸움[부동산AtoZ]

압구정·성수·목동 시공사 선정 러시…건설사들은 눈치싸움

서울 압구정과 성수, 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에 나서면서 건설사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졌다. 성수나 압구정의 경우 복수의 건설사 수주 열의를 불태우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압구정, 목동, 성수 시공사 선정 나서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은 이달 말께 시공사 입찰 공고에 들어간다. 5구역도 다음 달 중 시공사 입찰공고를 내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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