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찍힌 포옹·입맞춤…제자와 '부적절 만남'에 한살 아들 데려갔지만 '불기소'
자신이 근무하던 고등학교 제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전남편에게 고발당한 전직 교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 여성은 제자와 만남에 한살배기 아이를 동반해 아동학대 혐의로도 고소당했지만, 검찰은 아동학대 혐의도 없다고 봤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4일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 A씨(34)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A씨는 고교
"회사 왜 다녀요, 여기서 돈 많이 주는데"…부자 옆으로 갑니다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억만장자 가정의 유모·비서·요리사 등 초부유층을 밀착 지원하는 직종이 주목받고 있다. 원하는 수
"백신 맞았는데 독감이라뇨" 환자 14배 급증, 이유 있었다…'K 변이' 점유율 97%
최근 A형 독감 H3N2의 새 하위 변이가 독감 유행을 주도하고 있지만, 현재 백신이 겨냥한 바이러스와 유행 변이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증 예방 효과를 근거로 백신 접종이 여전히 여전히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질병관리청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유행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A형 독감 H3N2의 새로운 하위 변이 'K(subclade K)' 점유율은 97.2%로 나타났다. 지난 9~15일(46주차) 기
광명시 장애인이음센터에 '장애인어르신 쉼마루' 개관
경기도 광명시는 25일 장애 어르신 전용 휴식·여가 공간인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개관했다. 쉼마루는 하안동 110-7 옛 재활용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장애인이음센터 1층에 303㎡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은 카페와 쉼터, 프로그램실 등 60세 이상 장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웃음 치료, 문화탐방, 신체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교실, 생활공예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
"선수 보호하려고" "명치 아파 뿌리친 것"…마라톤 신체접촉 논란에 감독·선수 해명
인천 국제마라톤 현장에서 여자 선수에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완기 삼척시청 감독이 "명치 끝이 닿아 생긴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 김 감독은 "선수가 완주 직후 쓰러질 위험이 있어 보호하려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감독이 상체 감싸자 뿌리쳐…인천 마라톤 논란된 장면 문제의 장면은 지난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 결승선 구간에서 포착됐다. 여자 국내부 1위로 들어온 이
이천시, 설봉서원에 997㎡ 규모 교육관 착공
경기도 이천시는 24일 관고동 산64-8 일원에 건립하는 '설봉서원 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봉서원 뒤편 3170㎡의 부지에 건립하는 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997㎡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교육관에는 전통문화 강의실, 교육·전수 공간, 다목적 커뮤니티실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공간은 시민과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설봉서원은
롯데 정기 임원인사 임박…3세 신유열, 올해도 '초고속' 승진?
재계 5위 롯데그룹이 이번 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과 CJ,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임원 인사를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롯데의 인적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연말 그룹 안팎으로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진 뒤 최고경영자(CEO) 3분의 1 이상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둔 만큼 올해는 안정 속 쇄신을 추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 계열사들은 이르면 오는
500만개 팔린 중국산 '메롱바'…해외는 "천식 유발" 경고, 국내는?
유튜브와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두 달 만에 500만개가 팔린 중국산 아이스크림 '메롱바'가 색소 유해성 논란에 휘말렸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시된 메롱바는 인기 상품인 월드콘, 메로나 등을 제치고 GS25 아이스크림 매출 1위에 올랐고, 출시 두 달 만에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메롱바는 녹으면 액체가 되지 않고 마치 혓바닥처럼 축 늘어진 젤리 제형으로 변하는 게 특징으로, 초등학
'영원한 현역' 배우 이순재 별세…향년 91세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이순재는 고령에도 철저한 건강관리를 자랑하며 방송,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다
오산시, 재정운용 안정성 강화 위해 '기획재정국' 신설
경기도 오산시가 안정적 재정 운용과 도시 확장에 대응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오산시는 기획재정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내년 1월 1일 자로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오산시 조직은 5국 3관 24과에서 6국 2관 27과로 확대 재편된다. 이번 조직 개편은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특히 ▲도시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