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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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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도 비관도 없다…韓, 최후담판 앞두고 美릴레이 접촉 총력전(종합)

낙관도 비관도 없다…韓, 최후담판 앞두고 美릴레이 접촉 총력전(종합)

31일 한미 간 관세 최후 담판을 앞두고 재무·통상 투톱이 미국 워싱턴에서 비공식 릴레이 협의를 이어갔다. 대미 투자 금액과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등 민감 의제들에서 이견이 크게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명 '마스가(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MASGA)' 프로젝트로 불리는 조선업 협력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앞서 협상을 타결한 유럽연합(EU)과 일본처럼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데 더해 자동차 등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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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년 내 경제형벌 30% 정비…배임죄 남용 개선"

李대통령 "1년 내 경제형벌 30% 정비…배임죄 남용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1년 내 기업 경영을 가로막는 경제형벌 30%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돼 온 '배임죄' 남용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경제단체들이 국회의 상법과 노동조합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참담하다"고 지적한 가운데 경영계를 달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3차 비상경제점검TF를 주재하고 "과도한 경제 형벌로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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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전 김소연 변호사 출마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전 김소연 변호사 출마

대전지역 정치권으로 데뷔해 국내 이슈 사건 등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소연 변호사가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다. 대전 출신인 김 변호사는 문정초등학교 탄방중학교,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와 정치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을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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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美와 조선부문 심도깊은 협의…협상 방향 민간과도 공유"

대통령실 "美와 조선부문 심도깊은 협의…협상 방향 민간과도 공유"

대통령실이 미국과의 관세협상 과정에서 조선 부문의 심도깊은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지에 급파된 우리 기업에게도 협상 방향을 전달하는 등 대미 관세협상에 공동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국은 우리가 감내 가능하고 미국과 한국 간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짜 논의를 실질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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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네바서 "한미, 핵전쟁 사전 준비...자위권 차원서 핵 개발"

北, 제네바서 "한미, 핵전쟁 사전 준비...자위권 차원서 핵 개발"

북한이 국제사회를 향해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 사전 준비에 대비해 자위권적 차원의 핵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3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한 북한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은 미국 등의 위협에 대응해 자위권적 차원에서 핵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박 의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제6차 회의에서 "핵전쟁을 현실화하려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사전 준비가 가장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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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국힘 동수' 윤리특위에 "안될 일…내란심판 불가능"

박찬대, '민주·국힘 동수' 윤리특위에 "안될 일…내란심판 불가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회가 통과시킨 '민주당-국민의힘 의원 동수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 30일 "안될 일"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절반 윤리특위로는 내란심판이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운영위는 전날 국회의원 징계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윤리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윤리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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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 퇴임 "4년 9개월간 쉼없이 달려"

유인촌 문체부 장관 퇴임 "4년 9개월간 쉼없이 달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두 차례 장관을 지낸 약 4년 9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다는 소회를 밝히며 30일 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2023년 10월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문체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인촌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열고 약 1년 9개월 만에 문체부를 떠났다. 유 장관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이명박 정부에서도 초대 문체부 장관을 지냈다. 유 장관은 이임사에서 문체부 직원들을 향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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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우리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야"…조국 사면 촉구

고민정 "우리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야"…조국 사면 촉구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주장했다. 고 의원은 29일 페이스북 계정에 "조 전 대표를 접견하고 왔다. 특유의 미소가 여전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항상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위로는 늘 내가 받는다"며 "세상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많을 법도 한데 오히려 긍정 에너지가 가득하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인지 자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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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알고보니 네번째‥TSMC 모리스 창 만난 韓 외교관

알고보니 네번째‥TSMC 모리스 창 만난 韓 외교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창업자 모리스 창과 한국 외교관의 교류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은호 전 주타이베이 대표부 대표는 지난 28일 아시아경제와 만나 "귀국 인사를 전하기 위해 모리스 창을 다시 찾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23년 2월 부임 이후 모리스 창과 총 네 차례 만났으며, 이 가운데 세 차례 면담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대표부 차원에서 만남 사실을 공개하는 것을 꺼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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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협력업체 2만여명, 대통령실에 조기 회생 호소문

홈플러스 직원·협력업체 2만여명, 대통령실에 조기 회생 호소문

홈플러스 노사협의체이자 직원 대의기구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30일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조속한 종료와 인가 전 인수합병(M&A)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호소문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소문에는 홈플러스 전국 점포, 익스프레스 매장, 온라인 사업부, 물류센터, 본사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몰 입점업체 직원 총 2만1888명이 서명했다. 한마음협의회는 "서명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생계와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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