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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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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도 비관도 없다…韓, 최후담판 앞두고 美릴레이 접촉 총력전(종합)

낙관도 비관도 없다…韓, 최후담판 앞두고 美릴레이 접촉 총력전(종합)

31일 한미 간 관세 최후 담판을 앞두고 재무·통상 투톱이 미국 워싱턴에서 비공식 릴레이 협의를 이어갔다. 대미 투자 금액과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등 민감 의제들에서 이견이 크게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명 '마스가(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MASGA)' 프로젝트로 불리는 조선업 협력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앞서 협상을 타결한 유럽연합(EU)과 일본처럼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데 더해 자동차 등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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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첨단전략산업기금 설립 대비하는 산업은행… 준비위 업무 개시

첨단전략산업기금 설립 대비하는 산업은행… 준비위 업무 개시

한국산업은행이 우리나라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 설립 준비에 분주하다. 설립준비위원회를 만들어 기금 세부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하고 올해 안으로 기금 설치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 내부에선 산업은행의 역할이 커진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인력 부족 등 우려도 나오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전날 첨단전략산업기금 설립준비위원회 업무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현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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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구윤철 부총리, 한국시간 내일밤 10시45분 美베선트와 통상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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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최고이자 최후 제안 가져와야" 통첩…막판 협상 압박 최고조(종합)

美 "韓, 최고이자 최후 제안 가져와야" 통첩…막판 협상 압박 최고조(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 합의 성사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한국 정부에 최고이자 최후의 협상안을 가져오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8월1일 상호관세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미국이 추가 양보를 요구하는 등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최고위급 협상 채널을 총동원하며 전방위 대응에 착수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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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현미경]조직개편 앞둔 금융위, 이제는 현장간담회 올인

조직개편 앞둔 금융위, 이제는 현장간담회 올인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위원회가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한 뒤 정책에 즉시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융위는 민생회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조직개편 발표를 앞두고 공격적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29일 오전 비공개 일정으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그동안 지적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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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협상 결렬 땐 철수"…인천공항 버티기에 면세업계 '배수진'

"임대료 협상 결렬 땐 철수"…인천공항 버티기에 면세업계 '배수진'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법원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임대료를 인하해 달라고 요청한 건에 대한 2차 조정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면세 사업자들이 최후의 카드로 영업장 철수 가능성을 제기하며 배수진을 치고 나섰다. 임대료를 깎아줄 수 없다는 인천공항 측 입장이 확고한 데다, 법원의 조정에도 불응 방침을 보이면서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법률 대리인 측은 30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양사의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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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지원만 늘려선 안돼… 시장 문제 키운다"[새정부 정책현안]

"전세사기 피해지원만 늘려선 안돼… 시장 문제 키운다"

전세 사기 피해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피해자 지원과 함께 임대인의 전세 보증 의무 가입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피해 지원에만 몰두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자칫 위험성 있는 전세 제도를 유지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 평가다. 피해자(임차인)와 가해자(임대인)를 이분법으로 두는 제도 방향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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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합의…"화재 난 광주공장 복구, 일일 6000본 생산"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화재 난 광주공장 복구, 일일 6000본 생산"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 대형 화재가 발생한 광주공장 재가동과 신공장 조성 방안에 대해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광주 1공장은 설비를 부분 복구해 일일 생산량 6000본 체제를 올해 안에 가동할 계획이다.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설비를 투자하고 고무·반제품 부족분은 곡성공장과 사외에서 공급받을 방침이다. 함평 빛그린산단에 조성되는 신공장의 경우 2027년 말까지 건설해 2028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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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김정관·여한구, 美상무장관과 2시간 통상협의

구윤철·김정관·여한구, 美상무장관과 2시간 통상협의

29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통상협의를 했다. 기재부는 30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통상협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구 부총리는 워싱턴D.C.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러트닉 장관과의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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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준현 "비트코인 현물 ETF 법제정에 최선"

與 강준현 "비트코인 현물 ETF 법제정에 최선"

한국형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시장에 조속히 도입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지수 기준 설정환매 방식 등 과제를 풀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관련 법안 제정은 필수다. 정치권에서는 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형 비트코인 현물 ETF: 디지털자산과 자본시장 혁신'을 주제로 5차 디지털자산혁신법안 제정을 위한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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