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폭탄주 지각 尹 보다가, '살인적 스케줄' 李 믿기지 않나"…백승아, 주진우 저격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백승아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촬영에 대한 지적을 이어오고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부터 중대본 회의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으며, 매일 폭탄주 마시고 지각 출근을 일삼던 윤석열 전 대통령만 보았기 때문에 이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6일 백승아 의원은 자신의 사
'갈비찜·비빔나물·백설기'…尹·金 구치소에서 따로 받은 추석상, 특식은 없어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 수감 중인 전직 대통령 부부가 같은 시기 구치소에서 명절을 보내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김건희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추석을 맞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교정 당국은 수용자들에게 별도의 명절 특식을 제공하지 않고 실외 운동 시간을 허용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7일, 김 여사는 8일에 운동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휴일에
고발전 터진 李부부 '냉부해' 출연, 예고편 봤더니…"K-푸드는 핵심"
"K팝과 K드라마도 중요하지만, 문화의 핵심은 음식"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 사실을 두고 여야가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식 예고편을 통해 이 대통령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공개됐다. 6일 JTBC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42회 예고편 - 냉부를 찾아온 역대급 게스트 (with.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李대통령, 본인 주장처럼 '초 단위' 행적 밝혀라…화재 이후 25시간 공백"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초유의 행정 마비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든 행적을 정확하게 밝히라고 연일 지적하고 있다. 6일 주진우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저 냉장고는 언제 떼어갔고,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대본은 언제 읽었냐"라며 재차 의문을 제기했다. 화재 이후 이 대통령의 일정과 대통령실의 설명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이준석이 음란계정 팔로우?…'자필 반성문' 받고 선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음란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해당 누리꾼은 이준석 대표가 경고한 이후 곧바로 자필 사과문을 이 대표에게 전송했다. 6일 이준석 대표는 사진의 SNS를 통해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분이 저를 음해하기 위해 제가 음란계정을 팔로우한 것처럼 선동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사고
꼬박 낸 집은 뭐가 돼…계량기 멈춘 틈타 '0원 유령난방' 20만 가구, 고의 훼손도
지난 겨울, 난방비가 한 푼도 청구되지 않은 아파트 세대가 20만 가구에 육박하며, 이 중 2만3000여 가구는 계량기 고장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가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 달 이상 난방비가 0원이었던 아파트 세대는 총 19만5573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량기 고장으로 난방비가 부과되지 않은 가구는 2만3443가구로 전체의 약 11.9%에
"최고존엄 기분상해죄냐"…주진우, 민주당 고발 예고에 반발
추석 당일 밤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두고 정치권이 거센 충돌을 빚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문제 삼은 국민의힘과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간에 고소·고발 사태로 번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난 수습에 매진해야 할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허위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에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방귀 뀐 x이 성낸다"…李정부 맹비난 나선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이후 이재명 정부의 대응을 맹비난했다. 사상 초유의 행정 마비와 관련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까지 한 상황에서 예능 촬영을 강행하고, 촬영 시점까지 속이려다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6일 김기현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저도 고발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의원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
"김현지, 나이·학력 등 개인정보 비공개는 직권남용" 시민단체, 경찰 고발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나이와 학력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직권남용이라며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6일 김 실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1급 공무원이자 예산, 시설 관리, 인사행정 등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이 나이, 학력, 경력, 고향 같은 기본
"노벨 평화상 안주는 건 미국 모욕" 자평한 트럼프, 수상 가능성은 불투명
2025년 노벨상 시상 주간이 6일(현지시간)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전 세계의 이목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평화상 수상자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또다시 후보군에 오르며 관심이 뜨겁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평화상 후보로 총 338명을 접수했으며, 이 중 244명은 개인이다. 후보 접수는 지난 1월 31일 마감됐고, 노벨위원회는 관례상 후보 명단을 50년간 비공개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