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다 죽어"…'990원 소금빵' 닮은 꼴 '470원 바게트' 터졌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다이소에서 1000원이면 사는데, 이게 162만원?"…발렌시아가 새 팔찌 또 논란
파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기로 유명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박스테이프'를 연상시키는 고가의 팔찌를 내놓아 화제다.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투명한 레진(Resin) 소재의 여성용 팔찌 '개퍼 뱅글(Gaffer Bangle)'을 선보였다. 현재 이 팔찌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162만원에 판매 중이다. 투명 레진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 내부와 외부에는 'Balenciaga A
"10월에 이런 날씨 처음"…에베레스트 등산객 수백명 고립
에베레스트 동쪽에서 거센 눈보라가 일어 등산객 수백명이 고립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중국 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속한 에베레스트 동쪽 경사면 인근에서 거센 눈보라가 일어 등반객 350명이 인근 작은 마을인 쿠당으로 대피했다. 나머지 고립된 등반객 200여명과도 연락이 닿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지역 뉴스에 따르면 이 지역에 갇힌 방문객은
남성의 새 필수품 '이것'…일본 남성 44%가 사용한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일본 도쿄도의 남성 44%가 양산을 사용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6일 마이니치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지난달 9~23일 공식 앱을 통해 남녀 각각 4000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 44%가 올해 여름 양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남성의 양산 사용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30대는 50% 이상이었고 50대도 39%에 달했다. 이는 여성 91%에 비
20세기엔 '담배' 였다면…요즘 젊은 암 부른 건 염증 폭발 '이 음식'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이 20~40대의 대장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고 염증을 유발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에든버러대 글로벌 공중보건 학과장인 데비 스리다르 교수는 최근 영국 가디언 기고문에서 "대장암을 비롯한 일부 암의 발병이 세대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암은 주로 60~70대 이상에서 진단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
"노벨 평화상 안주는 건 미국 모욕" 자평한 트럼프, 수상 가능성은 불투명
2025년 노벨상 시상 주간이 6일(현지시간)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전 세계의 이목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평화상 수상자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또다시 후보군에 오르며 관심이 뜨겁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평화상 후보로 총 338명을 접수했으며, 이 중 244명은 개인이다. 후보 접수는 지난 1월 31일 마감됐고, 노벨위원회는 관례상 후보 명단을 50년간 비공개로 유지
비트코인 신봉하는 '돈나무 언니'…회사명이 '방주'인 이유
국내 투자자들에게 일명 '돈나무 언니'라 불리는 캐시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의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가 최근 주가 반등세를 보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캐시우드 CEO가 비트코인에 강한 신뢰를 보이고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에 공격적 투자를 재개하면서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그의 '파괴적 혁신'이란 투자원칙이 높은 수익률을 내기도 하지만 해마다 변동성이 매우 컸던만큼 신중
트럼프 관세폭탄 부메랑…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시작
미국 물가가 수입품을 중심으로 '트럼프 관세'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회사들이 그간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소진해버리고 관세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FT는 설명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6개월 동안에 오디오 기기는 14%, 의류는 8%, 공구·하드웨어·부품 가격은 5% 상승했다. 도널
김주형, 공동 11위…'아쉽다, 톱 10 진입'
김주형이 아쉽게 톱 10을 놓쳤다, 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1위(15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주형은 1타 차이로 톱 10에 들진 못했지만, 올 시즌 두 번째 톱 15 성적을 냈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낸
운전 중 심장마비 美 60대 심장 전문 병원 앞서 사고…'극적 생존'
미국에서 운전 중 심장마비가 온 남성이 심장 전문 병원 앞에서 사고가 나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버지니아주의 제프 제라치(64)가 지난달 운동 수업을 마치고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겪은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여러 차선을 가로질러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그가 사고가 난 지점이 심장 전문의 디팍 탈레하 박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