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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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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비빔나물·백설기'…尹·金 구치소에서 따로 받은 추석상, 특식은 없어

'갈비찜·비빔나물·백설기'…尹·金 구치소에서 따로 받은 추석상, 특식은 없어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 수감 중인 전직 대통령 부부가 같은 시기 구치소에서 명절을 보내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김건희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추석을 맞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교정 당국은 수용자들에게 별도의 명절 특식을 제공하지 않고 실외 운동 시간을 허용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7일, 김 여사는 8일에 운동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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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낸 집은 뭐가 돼…계량기 멈춘 틈타 '0원 유령난방' 20만 가구, 고의 훼손도

꼬박 낸 집은 뭐가 돼…계량기 멈춘 틈타 '0원 유령난방' 20만 가구, 고의 훼손도

지난 겨울, 난방비가 한 푼도 청구되지 않은 아파트 세대가 20만 가구에 육박하며, 이 중 2만3000여 가구는 계량기 고장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가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 달 이상 난방비가 0원이었던 아파트 세대는 총 19만5573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량기 고장으로 난방비가 부과되지 않은 가구는 2만3443가구로 전체의 약 1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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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불안한 청춘, '월 38만원' 사활을 걸었다 [주머니톡]

"하루라도 빨리"…불안한 청춘, '월 38만원' 사활을 걸었다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취업준비생 이진이씨(27)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향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1년째 공기업 입사를 준비 중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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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제일 많이 가져가네"…수출량 '역대 최대' 기록한 韓 수산물

"일본서 제일 많이 가져가네"…수출량 '역대 최대' 기록한 韓 수산물

K푸드 열풍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 전복의 수출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수입 비중이 늘어난 점도 주목된다. 6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복 수출량은 2954t(톤)으로 지난 2015년(1125t) 대비 162.6% 늘었다. 전복 수출량은 2021년 2136t, 2022년 2580t, 2023년 2825t 등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한국산 전복 수입국을 보면 지난 2015년부터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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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기분상해죄냐"…주진우, 민주당 고발 예고에 반발

"최고존엄 기분상해죄냐"…주진우, 민주당 고발 예고에 반발

추석 당일 밤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두고 정치권이 거센 충돌을 빚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문제 삼은 국민의힘과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간에 고소·고발 사태로 번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난 수습에 매진해야 할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허위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에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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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인천공항서 20대 여성 추락 사고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서 20대 여성 추락 사고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6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대 여성 A씨가 떨어졌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터미널 지상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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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숙박한 적도 없대요"…캄보디아로 떠난 40대男 행방불명

"호텔에 숙박한 적도 없대요"…캄보디아로 떠난 40대男 행방불명

최근 캄보디아로 떠난 한국인 남성이 일주일 넘게 소식이 끊기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전주에서 직장을 다니던 A씨(42)는 지난달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했다. 5박 6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난 A씨는 출국 3일 뒤부터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다. 가족들이 A씨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으로 여러 차례 연락을 보내도 답장은 오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이어 마지막 GPS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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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밀입국 시도' 중국인 8명 검거…레저보트 타고 낚시객 위장

'韓 밀입국 시도' 중국인 8명 검거…레저보트 타고 낚시객 위장

한국 불법 취업을 위해 레저보트를 타고 낚시객으로 위장해 충남 태안 해역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8명이 태안해경에 붙잡혔다. 6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8분께 육군 레이더기지로부터 미확인 선박이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군·경은 경비함정 등 8척과 항공기 1대, 육군정 2척 급파해 밀입국 의심 선박을 2시간가량 합동 추적했고 새벽 1시 43분께 태안해역 가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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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26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26도

추석 다음 날이자 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경북 북부 내륙에는 8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그 밖의 지역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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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술로 달랬나…서울 시민 음주율·우울감 모두 증가

우울감 술로 달랬나…서울 시민 음주율·우울감 모두 증가

지난 4년간 서울시민들의 음주율과 우울감이 증가세를 보였다. 6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최근 발간한 '서울시민의 건강 현황과 성 인지적 건강 정책의 필요' 보고서를 보면, 서울 여성의 음주율은 2020년 40.3%에서 2024년 45.6%로 5.3%포인트 증가했다. 남성은 같은 기간 66.5%에서 67.7%로 늘어 여성보다 증가 폭은 작았으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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