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혁신당 의원 "조국 사면, 지나친 양형 되돌릴 수 있는 결단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사 사면·복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로 가족이 멸문지화 했다는 점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사법부가 잘못된 결정을 하는 등 문제가 있을 경우, 행정권이 이를 보완하는 것이 사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 전 대표의 사면이 이
안철수 "李대통령, 당신은 매국노… 일제시대 총독도 감탄했을 것"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사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11일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자유독립국가로 우뚝 선 8.15 광복절에 국민을 배반하고 국기를 문란케 사람들을 애국자인 양 포장하고 사회에 풀어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어이 광복절 사면을 단행했다.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조희연, 은수미, 김
"김주애, 北 통치 첫 여성될 것"…NYT, 김정은 후계자 만드는 법 집중조명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유력한 후계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집중 조명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NYT 온라인판이 '북한이 김정은의 사랑하는 딸을 후계자로 띄우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NYT는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앞에서 김 위원장이 김주애의 손을 잡고 등장하면서 딸을 세상에 알린 이후로 북한 관영매체에서
李대통령, 오늘 '조국 사면·복권' 결단…'원포인트' 국무회의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들을 포함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하는 '원포인트'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그간 대통령실은 12일 열리는 정기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안건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대통령의 결정으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조 전 대표 등 정치인 사면을 둘러싸고 정치권 내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빠르게 명단을 확정해 이슈에 마침표를
문체부 20일부터 숙박세일페스타…숙박할인권 80만장 배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숙박할인권 총 80만장이 선착순 배포된다. 산불·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는 숙박할인권 총 7만2000장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하반기
李대통령, 오늘 '조국 사면' 결단…野 "자기 편 봐주기"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들을 포함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하는 '원포인트'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정치권 내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빠르게 명단을 확정해 논란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안건을 단독 심의·의결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기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대로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와 비교해 6.8%포인트 하락한 56.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
베트남 영부인 "반가사유상 은은한 미소 인상적"…김혜경 여사 "가장 인기있는 뮷즈"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이 국빈 방한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 오전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를 만나 환담을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혜경 여사는 응오 프엉 리 여사가 미술 전공자이자 국영방송사 문화예술국장 출신인 것을 언급하며 "피아노 전공자로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응오 프엉 리 여사를 꼭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응오 프엉 리 여사는 "따뜻하게 환영해줘 기쁘
윤미향 '광복절 특사'에 "어린이날 조두순 사면격" vs "팩트 달라"
11일 정부가 발표한 광복절 특사 명단에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된 데 대해 정치권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어린이날에 조두순 사면하자 같은 것"이라며 날을 세운 반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막연히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팩트가 다르더라"라고 옹호에 나섰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윤 전 의원의 사면에 대해 "광복절에 위안부 할머니들 돈
이 대통령, 또럼 서기장 국빈만찬 연다…최태원 등 재계총수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을 기념해 11일 저녁 국빈만찬을 주최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만찬에 이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정·재계 인사 등 66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주요 참모들이 참석하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각료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제21대 국회 한-베 의원